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동물농장 너무 더럽네요

ㅇㅇ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3-09-29 10:12:48

견공들의 변 얘기.

큰 개를 여러 마리 키우는 집은 개냄새 변냄새 진동하지 않나요?

그런 집 문 열면 냄새 작렬 아닐지....

 

 

 

IP : 175.124.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9.29 10:13 AM (58.142.xxx.45)

    보면서 저 집 개냄새 장난 아니겠단 생각부터 들었어요 ㅋㅋ

  • 2. ..
    '13.9.29 10:15 AM (114.204.xxx.147)

    전 저 밑에층 사람들은 정말 시끄럽겠다 생각들어요
    그런걸 다 참을만큼 개가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전 이해불가에요

  • 3. 윗님
    '13.9.29 10:48 AM (61.102.xxx.228)

    그강아지주인 아래집에 피해를 줘서 1층으로 이사했다잖아요
    그리고 강아지키워보면 이해안되던것도 이해된답니다

  • 4. ...
    '13.9.29 11:24 AM (118.216.xxx.156)

    1층으로 이사한 분 말고 그 다음 불테리어 키우는집이요

    저도 개 키우는데 그 견주 참 문제 많아보였어요
    베란다 똥밭인데 문 활짝 열어놓고
    개들하고 실내에서 운동이라니....
    산책나가니 그렇게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 5. ...벽에 배변하는 집
    '13.9.29 11:33 AM (118.221.xxx.32)

    저도 개 키우지만.. 냄새나 소음 조심스럽거든요
    중형견을 너댓마리 키우는거 같던데 베란다에 그냥 배변시키고 ..
    좁은집에서 개들도 힘들고 이웃도 힘들겠더라고요
    짖는 소리랑 냄새 엄청날텐대요

  • 6. ................
    '13.9.29 12:12 PM (180.71.xxx.92)

    벽에 똥칠하는 개가사는 집은.,
    아예 베란다가 큰개들의 화장실로 사용하던데요.
    배변판도없이 그 냄새는 어쩔겨.
    그 냄새가 윗집,아랫집으로 번지는것은 민폐수준일것 같은데.....
    그 개주인 이해가 안가더구만요.

  • 7. 저도
    '13.9.29 12:19 PM (118.42.xxx.151)

    방송보면서 내내 헉ㅡㅡ 했어요
    그 주인아줌마(?) 좀 이상한거 같아요
    그 큰 개들을 네 마리나 좁은 집에서 키우면서 똥 오줌 냄새 장난 아닐텐데.. 밥 잔뜩 먹이고 운동한다고 집단으로 실내에서 뛰면서 좋아라 하는거 보니ㅡㅡ
    정상으로 안보여요
    냄새며 쿵쿵 소리 이웃집에 민폐일텐데.. 해맑게 웃기만 하더군요...;

  • 8. 정말..
    '13.9.29 3:55 PM (222.101.xxx.212)

    전 그 프로 보는 내내 욕했네요 어쩜 우리 웃집과 똑갇을까..
    정말 냄새 냄새 여름내내 문한번 제대로 못열고 살았네요 게다가 어찌나 짖어대는지.
    아무리 말해도 사람보다 개가 낮다고 윽박지르고.
    개는 완전 말라뮤트급으로 큰 덩치들..
    관리실에서 아무리 말해도 개귀에 경읽기 그프로 보면서 웟집이나 밑에집이나
    얼마나 맘고생할까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859 카드3사 ”정신적피해는 보상 안한다”…금감원에 최종보고 2 세우실 2014/02/07 762
349858 과외쌤이 주는 초등졸업아이 졸업선물 5 과외쌤인데요.. 2014/02/07 2,090
349857 자식들 문제로 답답 3 날씨가 싸늘.. 2014/02/07 1,920
349856 트렁크 마련할려구요 6 도와주세요 2014/02/07 1,402
349855 저희 올케언니는요 6 부럽 2014/02/07 3,039
349854 서울대와 국민대로 통학하기 좋은 지역(동네?) 추천해 주세요 15 지방사람 2014/02/07 2,715
349853 베트남 다낭, 호이안, 후에 여행 질문합니다 3 만두맘 2014/02/07 2,841
349852 좋은 고기 판매처 아시는 분 계셔요? 5 시골꿈꾸기 2014/02/07 1,191
349851 [여자들의진실] 실제로 여자들은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따져주기를.. 4 여자들의 진.. 2014/02/07 2,164
349850 생산직 질문이요... 6 go 2014/02/07 2,378
349849 최근 알게된 블로그 42 뽕이 2014/02/07 22,384
349848 영어 이 표현이 맞나요? 6 .. 2014/02/07 1,087
349847 민주당 황교안ㆍ서남수 장관 해임안 전격 제출 2 세우실 2014/02/07 916
349846 전세금 만기관련 -- 2014/02/07 847
349845 오리릴리풍은 제평? 동대문? 어디로가야하나요? 3 현미 2014/02/07 1,368
349844 부모님 간병 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8 보험 2014/02/07 1,090
349843 대전여행 도움주세요!!! 10 대전 2014/02/07 1,645
349842 왜 모임..지인 중에 제 욕한다고 고민이라고 했던..그 원글인데.. 7 고민 2014/02/07 2,104
349841 지금 핸드폰 사면 뭘 사야하는걸까요? 3 ... 2014/02/07 909
349840 모유수유할때 우울해져요... 10 한별 2014/02/07 4,596
349839 이 나무 이름이 뭘까요? 2 ... 2014/02/07 755
349838 갑오년 새해 왜이리 힘든지.. 2 ㅋㅋㅋ 2014/02/07 801
349837 영화 또하나의 약속 괜찮던가요? 16 나무이야기 2014/02/07 1,769
349836 듣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144 보고싶다 노.. 2014/02/07 13,704
349835 허벅지 안쪽 피부가 벌겋게 되고 아파요 1 아내 2014/02/07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