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들의 변 얘기.
큰 개를 여러 마리 키우는 집은 개냄새 변냄새 진동하지 않나요?
그런 집 문 열면 냄새 작렬 아닐지....
견공들의 변 얘기.
큰 개를 여러 마리 키우는 집은 개냄새 변냄새 진동하지 않나요?
그런 집 문 열면 냄새 작렬 아닐지....
보면서 저 집 개냄새 장난 아니겠단 생각부터 들었어요 ㅋㅋ
전 저 밑에층 사람들은 정말 시끄럽겠다 생각들어요
그런걸 다 참을만큼 개가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전 이해불가에요
그강아지주인 아래집에 피해를 줘서 1층으로 이사했다잖아요
그리고 강아지키워보면 이해안되던것도 이해된답니다
1층으로 이사한 분 말고 그 다음 불테리어 키우는집이요
저도 개 키우는데 그 견주 참 문제 많아보였어요
베란다 똥밭인데 문 활짝 열어놓고
개들하고 실내에서 운동이라니....
산책나가니 그렇게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저도 개 키우지만.. 냄새나 소음 조심스럽거든요
중형견을 너댓마리 키우는거 같던데 베란다에 그냥 배변시키고 ..
좁은집에서 개들도 힘들고 이웃도 힘들겠더라고요
짖는 소리랑 냄새 엄청날텐대요
벽에 똥칠하는 개가사는 집은.,
아예 베란다가 큰개들의 화장실로 사용하던데요.
배변판도없이 그 냄새는 어쩔겨.
그 냄새가 윗집,아랫집으로 번지는것은 민폐수준일것 같은데.....
그 개주인 이해가 안가더구만요.
방송보면서 내내 헉ㅡㅡ 했어요
그 주인아줌마(?) 좀 이상한거 같아요
그 큰 개들을 네 마리나 좁은 집에서 키우면서 똥 오줌 냄새 장난 아닐텐데.. 밥 잔뜩 먹이고 운동한다고 집단으로 실내에서 뛰면서 좋아라 하는거 보니ㅡㅡ
정상으로 안보여요
냄새며 쿵쿵 소리 이웃집에 민폐일텐데.. 해맑게 웃기만 하더군요...;
전 그 프로 보는 내내 욕했네요 어쩜 우리 웃집과 똑갇을까..
정말 냄새 냄새 여름내내 문한번 제대로 못열고 살았네요 게다가 어찌나 짖어대는지.
아무리 말해도 사람보다 개가 낮다고 윽박지르고.
개는 완전 말라뮤트급으로 큰 덩치들..
관리실에서 아무리 말해도 개귀에 경읽기 그프로 보면서 웟집이나 밑에집이나
얼마나 맘고생할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