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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물기
망고스틴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3-09-29 03:22:22
오미자를 씻어서 오목한 채반에넣고 외출후 늦은저녁 토므로옮기는데 뽀송한것같아서통에넣다 보니 중간것과 밑에는믈기는 빠졋지만 축축한것도 많은데 담고 설탕을조금만 우선 넣엏는데 검색햏더니 안된다고 하는데 걱정돼서 잠도안와요 어쩌죠?
IP : 223.62.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괜찮아요.
'13.9.29 3:24 AM (124.5.xxx.140)몇년째 담가 먹고 있습니다.
2. 망고스틴
'13.9.29 3:24 AM (223.62.xxx.98)아휴 제가 급한마에 스마트폰으로썻더니 오타투성이네요 죄송해요
3. ..
'13.9.29 3:26 AM (211.176.xxx.30)오미자는 씻는거 아니라고 해서 그냥 담갔는데..
씻어야되는건가요? 그럼 진액 다 빠진다고하던데..?4. 무농약이나 유기로
'13.9.29 3:33 AM (124.5.xxx.140)사서 그냥 담는게 좋지요.
오미자라는게 열매막이 얇잖아요. 농약침 그대로
흡수됨 열매맺기전 한 번쳐준건 물로 세척후 담는게
좋죵5. @@
'13.9.29 3:35 AM (112.150.xxx.33)아무래도 나무에 달려있는 생과를 수잡업으로 따서 담고 등등 하니 그 과정에서 오염이 안됄 순 없잖아요.
물에 담궈서 매실 씻듯 하면 먹을만한 것 없습니다.
소쿠리에 담아서 뿌려주듯 하면 씻고 물기 말려 담으면 됩니다.
물기 완전 제거는 어려우니 맨 밑에것은 조금 물기가 있어도 담가 먹는데 이상이 생기진 않더라고요.
저도 다음주에 오는데 우리 맛있게 담궈먹어요~~ ^^6. 망고스틴
'13.9.29 4:02 AM (223.62.xxx.98)아웅 괜찮은거겠죠 울아이가조아해서 첨으로 시도했는데 맛나게 잘 나왔음 좋겠네요^^;;
7. 황관새댁
'13.9.29 8:03 AM (123.128.xxx.98)얼마전에 제가 오미자 담글때 물기 쫙 안말리고 씻고 탈탈 털어서 그냥 담궜거든요..
그런데 담그고 한달쯤 후에 보니 위쪽에 곰팡이가...ㅜㅜ
일부러 위에다 설탕 두둑히 2센티는 깔았는데.. 그 설탕 다 녹으면서 생겼나바요..
저도 엄청 속상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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