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에 딱 서랍장과 책상만 놓을꺼라...
거실에 장롱을 두고 옷정리를 할까 싶었는데
주위에서 사라 반 사지마라 반이네요.
이유는 이사갈때 집이라고요.
근데 작은 집에 장롱없으면 너무 정리가 안될꺼 같아서요 ㅠㅠ
도와주세요.
작은방에 딱 서랍장과 책상만 놓을꺼라...
거실에 장롱을 두고 옷정리를 할까 싶었는데
주위에서 사라 반 사지마라 반이네요.
이유는 이사갈때 집이라고요.
근데 작은 집에 장롱없으면 너무 정리가 안될꺼 같아서요 ㅠㅠ
도와주세요.
자가이시면 붙박이장도 괜찮더라구요.
장롱 없으면 정말 지저분해져요.
자가이시면 붙박이장 해보세요.
안방인건가요?
뭐든 자기저리에 있어야 쓰기 편하고 보기 좋은건데...
18평이면 안방겸 거실인데, 장롱이 없음 어디다 정리해요. 좁은집이라도 있을건 다 있어야죠^^
저도 18평에 안방 열자반장롱. 3인용쇼파, 책상, 5단서랍장 들어갈건 다 들어가 깔끔한데, 장롱이 없음 정말 산만하고, 정리가 안됩니다. 저렴한거라도 있는게 훨씬 좋아요
저도 장롱안사려고 했는데 없으면 오히려 정리가 안된다해서 샀는데 후회안해요
전세에요. 정말 장롱 사지 말까요?
18평이면 방이 몇개인가요
2개인지,,,
2개라면 방 한개는 침대와 tv
나머지 방은 장롱을 두지 말고 헹거를 걸어서 사계절 옷을 다 거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작은방을 옷방을 하지않는한 꼭 있어야하는게 장롱 아닌가싶어요 장롱이 수납장이잖아요 헹거를 쓴다해도 옷을 접어서 서랍장에 넣어야하는것도 꽤 많은데 헹거에 자잘한 수납장 여러개 살바에야 장롱으로 한방에 깨끗하게가 좋을꺼같아요 차라리 소파며 다른걸 줄이고요
결혼하고 17평 아파트에서 살림 시작했는데요
작은 방에 침대 서랍장
거실에 장롱 소파 티비 책상(책장 일체형) 놓고 살았어요.
거실에 장롱 들어가고, 옷수납 확실히 되니까 나름 깔끔했어요^^
전 14평 살았는데, 큰방겸 거실이요. 한쪽에 9자 장롱 놓고 살았어요.
9자라서 나중에 12자 놓을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도, 짝 맞춰서 구할 수가 없는게 단점이네요.
방 1개를 옷방으로 따로 쓰지 않는 한, 장롱이 제일 깔끔하지요.
꼭 장농을 나란히 모두 놀 필요없어요
전 장농 한칸을 안방에 두칸은 작은방에 놓고 사용하다
32평으로 이사와서 안방에 나란히 다 이어놨어요
였어요.
거실이자 큰방이 있었죠
거기에 장농 놓고 온갖 것 다 수납했어요
장농놓고 옆에 조금 공간 남았는데 딱맞게 키큰 틈새장까지 사서 넣으니 깔끔했구요.
작은방에는 침대와 화장대만 넣었어요.
같은 평수 사는 이웃이 와서 보고 놀라더라구요. 넓어보인다고..
행거 있는 집 정신없고 그 방은 누가 오면 열어볼 수 없는 창고가 됩니다.
저도 위에 음.님과 같은 상황이었어요. 신혼을 그렇게 시작했죠. 장롱을 놓아야 깔끔하게 정리도 되고 침대 서랍장 장롱이 통일감이 있어야 화사하고 예뻐요.
전 또 헹거를 인테리어를 망치는 주범으로 봐서 좀 싫어하기도 하구요.
저도같은상황 신혼때 장농을화이트로사서
열두자장이들어갔어요 깔끔한군더더기없는디자인으로해서놨어요
서랍장뭐이런자질구레한거 살림거의안사구
신혼때는가능하더라구요
티비장하나에 거실기능의방에뒤쪽으로장농앞쪽으론티비장티비컴퓨터책상
이렇게놓고 작은방엔 침대랑화장대 끝
단 셑트로사야 될듯 집이작으면 화이트에간결한디자인이집도넓어보이고 나중에이사가서 다시침대랑 장농함께놓으니 보기도좋고
인테리어를 완전잘하지않는이상 집이작을수록 가구는 특히서랍장에 헹거에 지져분해보일수있어요
져두완전고민했었는데 지금은이사나왓지만
집보러오는사람들이 다 맘에든다고했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5629 | 요즘 장터후기 못보게하는건가요? 3 | 장터후기 | 2013/11/01 | 1,055 |
315628 | 불곰국에선 이정돈 돼야 소방관 1 | 우꼬살자 | 2013/11/01 | 626 |
315627 | 외고에서 외고로 전학이 가능한가요? 3 | 하하 | 2013/11/01 | 2,385 |
315626 | 파마 안하시는 분 있나요? 21 | 현수기 | 2013/11/01 | 5,254 |
315625 | 오늘 11시40분 ebs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부 하네요.. 7 | ^^ | 2013/11/01 | 1,545 |
315624 | 방광염이 잘 낫지를 않네요 11 | 약 | 2013/11/01 | 2,529 |
315623 | 잡채할때 양배추 넣어도 괜찮을까요? 7 | 잡채 | 2013/11/01 | 1,724 |
315622 | 응답의 여의사요 2 | 응답 | 2013/11/01 | 2,524 |
315621 | 이거 어디서 팔까요? 2 | 급하넹 | 2013/11/01 | 903 |
315620 | 야구 짜증나네요 14 | ㅋㅋ | 2013/11/01 | 3,365 |
315619 | 1994 센스쟁이. 오마쥬인가요? 4 | 다람쥐여사 | 2013/11/01 | 2,685 |
315618 | 북해도 패키지로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2 | 여행 | 2013/11/01 | 2,470 |
315617 | 사례... | 갱스브르 | 2013/11/01 | 514 |
315616 | 지금 응답하라 1994에 암환자로 나온 여자분...? 8 | 생각날듯말듯.. | 2013/11/01 | 4,262 |
315615 | 걷기 이거 완전 중독성있네요. 23 | 걷기 | 2013/11/01 | 12,930 |
315614 | 노래방에 갑니다 | 백만년 | 2013/11/01 | 768 |
315613 | 먹방계의 새로운 인재가 나타났어요 -영화 노 브레싱 감상 | mac250.. | 2013/11/01 | 911 |
315612 | 포트메리온 식탁매트 쓰시는분? 4 | ... | 2013/11/01 | 8,306 |
315611 | 눈에 기름이 튀었어요. 급해요! 7 | 급해요 | 2013/11/01 | 7,520 |
315610 | 동네에 만두집 없는 곳 흔한가요 4 | . | 2013/11/01 | 910 |
315609 | 여름 기초화장품 계속 쓰세요? 1 | 악건성 | 2013/11/01 | 758 |
315608 | 암환자를 위해 불경 사경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 불경이 좋을까요.. 12 | .. | 2013/11/01 | 4,696 |
315607 | 궁굼한이야기Y 진짜 미친여자 나오네요.. | ㅇㅇㅇㅇ | 2013/11/01 | 3,481 |
315606 | [원전]급식 납품업체가 수입한 일본수산물서 방사능 검출 1 | 참맛 | 2013/11/01 | 760 |
315605 | 동해에 아침밥 맛있는곳 아세요? 6 | 여행 | 2013/11/01 |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