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뒤로 제욕을 계속하고다니는 젤나이많은 언니

모임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3-09-28 22:47:21
성격은 이미 모임사람들모두 파악은 했고 이상한성격은 있지만 제외시키긴 뭐하다는 모임분들의 아량에 의해서 모임을 간간히 나오는50대언니가 있는데요..돌아가면서 물믿작업하면서 이말저말 계속옮기고 못마땅한사람 씹고다니는데 몇명은 그냥 모임날만 대면대면하면서 지내는데 유독 저랑친한언니에게 제욕을 해데나봅니다.
자기마음에 안들고 눈에가시같이 보이나본데 저두마찬가지거두요.
전 불의를못참는데 몇년동안 애도있고 가정도있으니 참자하고 참아왔는데 자주안보더라도 뭐연관된일이 있을때마다 욕을하나봅니다.
중간에서 전해주는언니도 제가 또 당할까봐 미리 얘기해주는거라는데 그언니도 오지랍이신거같아 속상합니다.다른사람들은 저랑 다친하고 잘지내는데 젤나이많은이언니는 나이값도못하고 다들싫어하고그러는데 성격은 못고칠꺼같고 정말 꼴은베기싫은데 모두 그냥 그렇게지내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IP : 223.62.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8 10:54 PM (59.152.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모임 식구들한테 솔직히 말하세요 지금 여기 쓴글을...
    님 생각을요..
    난 도저히 돌아가며 남욕하는 거 못참겠다~ 하세요...
    저도 정말 싫어요...

  • 2. 저는
    '13.9.28 10:55 PM (178.115.xxx.180)

    그런 모임 안나가요.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인데 뭐하러 내 귀한 시간에 스트레스를 자청하나요?

  • 3. 저도
    '13.9.28 10:59 PM (182.226.xxx.171)

    알려주는게 고마워요 그래야 대처를 하지요

    저는 안 알려줘서 대처를 못한게 제일 억울해요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예체능이라서 예술인의 마음은

    하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저를 잡아 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친구들은 착해서 그런애기도 안했더라고요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그것들 못잡은게 한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니 개네들 한학기에 한면씩왕따시키더군

    요 뒷다마 하면서 1학년 1학기가 저였고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456 비오는날 이사...죽겠네요 8 알흠다운여자.. 2013/09/29 4,930
304455 생선회 먹은후 설사가 계속..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질문 2013/09/29 6,953
304454 아이고.. 아이 쓸 가구 사려다가 잠도 못자고 병 나겠어요ㅠㅠ 8 ///// 2013/09/29 1,799
304453 저 한밤중에 웃다가 울었어요. 62 아 죽겠다 2013/09/29 20,765
304452 웃어보아요 5 시선 2013/09/29 1,573
304451 사법연수원 네이버카페 서명자수 2만4천명에 육박하네요 1 대단해 2013/09/29 1,504
304450 오미자 물기 7 망고스틴 2013/09/29 1,524
304449 GS쇼핑에서 구입하려면 무슨 카드를 써야 할지요?? 1 ///// 2013/09/29 809
304448 올훼스의 창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9 궁금 2013/09/29 2,370
304447 새벽 3시에 현관문을 쿵쿵 2 무서 2013/09/29 2,711
304446 딸은 남, 아들은 자식 14 출가외인 딸.. 2013/09/29 5,295
304445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 강쥐키우는게 도움될까요 30 위로가 필요.. 2013/09/29 3,979
304444 이 가방 어디껀가요? ㅎㅎㅎ 2013/09/29 886
304443 '부자 관상' 따로 있다?..글로벌 CEO 분석해보니 1 맞는거 같애.. 2013/09/29 3,357
304442 가수 현진영씨 좋아하시는 분들? 3 힘내라 2013/09/29 1,288
304441 공부에 뜻이 없는 중3아이 어찌하면 좋을까요 8 속터져요 2013/09/29 3,190
304440 닥스훈트 키우는 분들 애들 성격이 어떤가요^^ 15 .. 2013/09/29 15,873
304439 (펑) 3 두통 2013/09/29 894
304438 예술쪽 여자들은 시집 잘가네요 70 ㅎㅎ 2013/09/29 28,463
304437 엘시크레토, 방금 봤는데 2 데이지 2013/09/29 971
304436 반포자이 80평 살면서 지하철 타는 사람... 99 .... 2013/09/29 33,410
304435 오늘 황당한 일을 당하고 잠을 이루기가 힘드네요 48 dd 2013/09/29 15,469
304434 이직이 너무 잦은 남편 2 바다랑비 2013/09/29 7,938
304433 댄싱 9 아니 왜!!! 14 미미 2013/09/29 2,961
304432 목안이 따끔따끔... 죽겠네요 ㅜㅜ 3 .. 2013/09/29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