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뒤로 제욕을 계속하고다니는 젤나이많은 언니

모임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3-09-28 22:47:21
성격은 이미 모임사람들모두 파악은 했고 이상한성격은 있지만 제외시키긴 뭐하다는 모임분들의 아량에 의해서 모임을 간간히 나오는50대언니가 있는데요..돌아가면서 물믿작업하면서 이말저말 계속옮기고 못마땅한사람 씹고다니는데 몇명은 그냥 모임날만 대면대면하면서 지내는데 유독 저랑친한언니에게 제욕을 해데나봅니다.
자기마음에 안들고 눈에가시같이 보이나본데 저두마찬가지거두요.
전 불의를못참는데 몇년동안 애도있고 가정도있으니 참자하고 참아왔는데 자주안보더라도 뭐연관된일이 있을때마다 욕을하나봅니다.
중간에서 전해주는언니도 제가 또 당할까봐 미리 얘기해주는거라는데 그언니도 오지랍이신거같아 속상합니다.다른사람들은 저랑 다친하고 잘지내는데 젤나이많은이언니는 나이값도못하고 다들싫어하고그러는데 성격은 못고칠꺼같고 정말 꼴은베기싫은데 모두 그냥 그렇게지내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IP : 223.62.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8 10:54 PM (59.152.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모임 식구들한테 솔직히 말하세요 지금 여기 쓴글을...
    님 생각을요..
    난 도저히 돌아가며 남욕하는 거 못참겠다~ 하세요...
    저도 정말 싫어요...

  • 2. 저는
    '13.9.28 10:55 PM (178.115.xxx.180)

    그런 모임 안나가요.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인데 뭐하러 내 귀한 시간에 스트레스를 자청하나요?

  • 3. 저도
    '13.9.28 10:59 PM (182.226.xxx.171)

    알려주는게 고마워요 그래야 대처를 하지요

    저는 안 알려줘서 대처를 못한게 제일 억울해요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예체능이라서 예술인의 마음은

    하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저를 잡아 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친구들은 착해서 그런애기도 안했더라고요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그것들 못잡은게 한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니 개네들 한학기에 한면씩왕따시키더군

    요 뒷다마 하면서 1학년 1학기가 저였고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040 머핀구울때 예열몇분하고 몇도에 구워요??? 4 머핀 2013/12/18 2,723
333039 호주에서 우리나라 국정원이 일베생산한다고 방송을 다 했네요 3 개망신 2013/12/18 1,262
333038 린나이 보일러 이렇게 저렇게 써본 후기.. 3 ㅇㅇ 2013/12/18 2,114
333037 前 코레일 사장 “대통령의 민영화 개념 이상해” 3 보세요 2013/12/18 1,028
333036 요즘 뭐해 드세요?마트 갈때마다 고민이에요 4 2013/12/18 1,840
333035 스팀 다리미 스팀 청소기 쓰시는분 환경호르몬 걱정은? 1 안녕 2013/12/18 1,145
333034 [단독]“수서발 KTX 새 법인 중복투자” 코레일 문건, 정부 .. 5 뭐래? 2013/12/18 881
333033 챙피해서 펑할게요 23 ㅠㅠ 2013/12/18 2,946
333032 중고생용 휠팩 같은 바퀴 가방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3/12/18 859
333031 중2 아들 다른집 아이도 이러나요? 13 답답 2013/12/18 3,101
333030 철도노조에 후원금 보냈습니다. 4 ... 2013/12/18 876
333029 사골 피뺀후 보관해도 되나요? 2 사골 2013/12/18 892
333028 교회다니시는분들~꼭봐주세요...... 11 평안 2013/12/18 1,486
333027 11살 남자애가 강아지 구하는 모습 좀 보세요. 5 어쩜 2013/12/18 1,682
333026 [기사] 적자노선 민간매각 비밀리 추진… 갈수록 더 꼬여 거짓말이야~.. 2013/12/18 835
333025 항암중 읽을 책 추천해 주세요 7 미라클 2013/12/18 1,065
333024 소고기 양지와 사태의 차이점 7 총총이 2013/12/18 28,982
333023 65세이상? 할머니들은 어떻게 생긴 사람이 그렇게 이뻐보일까요?.. 15 할머님들의 .. 2013/12/18 3,046
333022 역시 태권도는 타이밍이 중요해 우꼬살자 2013/12/18 1,255
333021 국정원 일베 학생 직접 생산, 활동 독려 4 light7.. 2013/12/18 835
333020 여의도 IFC 근처 송년회 장소 알려주세요 3 송년회 2013/12/18 1,260
333019 3학년초등여자아이크리스마스선물 잘살자 2013/12/18 808
333018 긴급 생중계 - 국정원 개혁 및 특검 촉구 '민주회복 거리 행진.. 1 lowsim.. 2013/12/18 812
333017 전세집 빌트인 가스렌지 수리비 18 초록거북이 2013/12/18 11,619
333016 초등끼리 롯데월드 9 불안해요 2013/12/1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