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이미 모임사람들모두 파악은 했고 이상한성격은 있지만 제외시키긴 뭐하다는 모임분들의 아량에 의해서 모임을 간간히 나오는50대언니가 있는데요..돌아가면서 물믿작업하면서 이말저말 계속옮기고 못마땅한사람 씹고다니는데 몇명은 그냥 모임날만 대면대면하면서 지내는데 유독 저랑친한언니에게 제욕을 해데나봅니다.
자기마음에 안들고 눈에가시같이 보이나본데 저두마찬가지거두요.
전 불의를못참는데 몇년동안 애도있고 가정도있으니 참자하고 참아왔는데 자주안보더라도 뭐연관된일이 있을때마다 욕을하나봅니다.
중간에서 전해주는언니도 제가 또 당할까봐 미리 얘기해주는거라는데 그언니도 오지랍이신거같아 속상합니다.다른사람들은 저랑 다친하고 잘지내는데 젤나이많은이언니는 나이값도못하고 다들싫어하고그러는데 성격은 못고칠꺼같고 정말 꼴은베기싫은데 모두 그냥 그렇게지내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뒤로 제욕을 계속하고다니는 젤나이많은 언니
모임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3-09-28 22:47:21
IP : 223.62.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28 10:54 PM (59.152.xxx.10) - 삭제된댓글그냥 모임 식구들한테 솔직히 말하세요 지금 여기 쓴글을...
님 생각을요..
난 도저히 돌아가며 남욕하는 거 못참겠다~ 하세요...
저도 정말 싫어요...2. 저는
'13.9.28 10:55 PM (178.115.xxx.180)그런 모임 안나가요.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인데 뭐하러 내 귀한 시간에 스트레스를 자청하나요?
3. 저도
'13.9.28 10:59 PM (182.226.xxx.171)알려주는게 고마워요 그래야 대처를 하지요
저는 안 알려줘서 대처를 못한게 제일 억울해요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예체능이라서 예술인의 마음은
하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저를 잡아 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친구들은 착해서 그런애기도 안했더라고요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그것들 못잡은게 한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니 개네들 한학기에 한면씩왕따시키더군
요 뒷다마 하면서 1학년 1학기가 저였고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