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80%근무한다면
작성일 : 2013-09-28 20:50:56
1661664
근래 여러가지로 복잡한 것도 많아 스트레스도 많고 아이한테 그동안 소홀했다 싶어서 한달만 휴직을 해서 한달만이라도 집중적으로 캐어를 하려고 하는데 한달간 쉰후 복귀하는데도 힘들겠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팀에 인원이 많지가 않아 오래 비우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제게는 아이도 소중하기에 회사를 그만 둘까도 생각했는데 이만한 회사도 없는 것 같고 한순간의 판단으로 후회할게 분명해요.
그래서 일단은 어떻게든 저를 추스리는 시간이 필요한데 회사에서는 연말까지 주4일 근무 또는 4시 퇴근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4일 근무가 좀 더 나을 것 같긴 한데 그 4일동안은 지근 상황과 크게 다를지는 않을거고 단축근무라고 해도 칼같이 일찍 퇴근하는게 다른 팀원한테 미안하긴 하죠. 다른 반법이 있을까요?
IP : 116.38.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28 8:55 PM
(59.152.xxx.10)
-
삭제된댓글
글쎄 업종이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 조언이 어렵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제가 일에서 손을 놓으면 그 일이 바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야하는 직종이라
제가 돈을 덜받건 어쩌건 개인 조건을 떠나서 민폐가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문제 없겠지만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다른분들도 그렇고 조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 그정도면
'13.9.28 8:56 PM
(58.78.xxx.62)
충분히 좋은 조건 아닐까요?
어차피 한달 쉬고 다시 복귀할 수 있다면 몰라도 그게 어렵다면.
직장 그만둘 수 잇다면 몰라도 그또한 안됀다면
회사쪽 제시정도도 아주 좋은 거 같은데요.
주 4일 근무... 상상만 해도 좋네요.
3. 단축근무
'13.9.28 9:03 PM
(116.38.xxx.229)
민폐 불가피해요. 팀이래봐야 저랑 다른 팀원 달랑 둘이예요. 그 친구가 최근 몇개월간 심한 입덧과 사내 꽤 빡센 교육과정때문에 출근을 못할때가 심심챦케 있어 저도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제가 맡아서 해욌어요. 그 친구 몸도 안정이 되고 교육도 끝나 제 상황 얘기했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요. 오히려 안타깝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죠.
회사나 팀원이나 저에게나 모두 다 좋은 방향이 뭔지 잘 결정하고 싶어요
4. ...
'13.9.28 9:06 PM
(59.152.xxx.10)
-
삭제된댓글
그만 두실 생각은 없으신거죠? 회사에서도 잡으시는 것 같고요~
그렇다면 그냥 4일 근무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다못해 원글님도 여행한번을 가려고해도 시간유용에도 좋고
회사일도 이왕 시작한거 하나라도 4일동안 깔끔하게 끝내는게 낫고요
4시까지 하다보면 사실 밥먹고 뭐하고 어중띠게 마무리하고 다음날 또 그렇게 반복되고 하다보면
남은 분들이 하루하루 계속 마무리를 짓다보면 그분들 퇴근이나 등등에 일주일 내내 영향은 미치는 꼴이니까요...
^^
5. 단축근무
'13.9.28 9:12 PM
(116.38.xxx.229)
얽혀있던걸 쉽게 딱 정리를 해주신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게 낫겠죠...조언 고맙습니다
6. ...
'13.9.28 9:14 PM
(59.152.xxx.10)
-
삭제된댓글
네.. 4시까지 하는걸로 하게되면..만약 그날 꼭~ 끝내야되는 일이 있는데... 매번 마무리 못지으면
다른 직원이 너무 힘들것이고... 그렇다고 또 님이 그냥 하고 가게 된다면.... 퇴근 일찍하는 의미가 없게되니까.... ^^
힘내세요~
그래도 그렇게 배려해주는 회사에 다니신다니ㅠㅠ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4870 |
부산 국제 영화제 가시는분 있나요 |
추천 |
2013/09/30 |
453 |
| 304869 |
[서민] 과도한 대통령 비판을 경계한다 12 |
세우실 |
2013/09/30 |
1,180 |
| 304868 |
아파트 화장실 누수관련문제입니다. 1 |
새콤달달 |
2013/09/30 |
2,041 |
| 304867 |
10월9일 한글날 공휴일인가요? 2 |
공휴일 |
2013/09/30 |
1,568 |
| 304866 |
다 그렇구나 하고 살아야 할까봐요 52 |
아줌마 |
2013/09/30 |
13,854 |
| 304865 |
이젠 너무 지치네요 3 |
힘겨운 |
2013/09/30 |
1,764 |
| 304864 |
정선 5일장 가보신 분 계신가요? 6 |
궁금해요 |
2013/09/30 |
2,200 |
| 304863 |
예금 3% 되는 곳 어디인지 아시는 분? 6 |
시중은행이나.. |
2013/09/30 |
2,168 |
| 304862 |
참치나 햄으로 미역국 가능한가요? 10 |
혹시 |
2013/09/30 |
3,257 |
| 304861 |
10년 만에 제주도 가는데요, 기내에 식재료 들고 탈 수 있나요.. 3 |
82버전여행.. |
2013/09/30 |
1,817 |
| 304860 |
박근혜 민생이 무엇입니까? 7 |
도대체 |
2013/09/30 |
730 |
| 304859 |
블랙야크회장 공항직원 폭행 4 |
1997 |
2013/09/30 |
1,915 |
| 304858 |
저녁 8~9시, 한시간만 초등여아 봐주는 알바 하실 분 계실까요.. 10 |
dd |
2013/09/30 |
2,531 |
| 304857 |
美 전작권 연기 발언…주둔비 또는 F35 선물되나 2 |
io |
2013/09/30 |
890 |
| 304856 |
며칠전 벤츠 샀다는글 올리고 약간 태클받은분 성격 4 |
ㅠ |
2013/09/30 |
2,344 |
| 304855 |
인터넷 댓글캡처........ 8 |
고소 |
2013/09/30 |
1,524 |
| 304854 |
욕망이 들끓는 시대, 해방 후와 지금은 무척 닮았다 1 |
미생작가 |
2013/09/30 |
569 |
| 304853 |
이이제이 경제특집(부동산,자영업) |
김광수 |
2013/09/30 |
854 |
| 304852 |
너무도 뻔한,,그렇고 그런 8 |
그냥 |
2013/09/30 |
1,303 |
| 304851 |
채동욱 퇴임 “부끄럽지 않은 남편, 아빠” 강조 (퇴임사 전문).. 2 |
세우실 |
2013/09/30 |
1,669 |
| 304850 |
朴 복지공약, 득표에 영향 미쳤다 4 |
두배 가까이.. |
2013/09/30 |
669 |
| 304849 |
7살 여아가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한말 9 |
유딩맘 |
2013/09/30 |
2,353 |
| 304848 |
웜 바디스란 좀비에 관한 책 보신 분 계신가요? 4 |
... |
2013/09/30 |
601 |
| 304847 |
서귀포 칼호텔 어떤가요? 11 |
갑작스런여행.. |
2013/09/30 |
2,202 |
| 304846 |
지구본 고급스런거 1 |
고숙영 |
2013/09/30 |
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