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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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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라는 혼혈 꼬마아이

...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13-09-28 18:40:47

이 아이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가요

 

전 싱글인데 절친 딸아이가 중2인지라 조카같이 이뻐하는데

링컨 팬클럽 회원이라네요

 

전 잘 몰라서 링컨? 누군가했더니 저두 tv에서 한두번쯤 본 참 귀여운 혼혈꼬마 아이더군요

몇 달 전에는 꽤 먼곳 팬싸인회까지 다녀왔었다는데..

 

tv에서 어떤 프로에 나와서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중2여자 아이가 팬클럽 회원가입하고 팬 사인회까지 다녀왔다고하니

정말 많이 웃었네요 ㅋㅋ

 

 

IP : 61.72.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8 6:54 PM (218.52.xxx.214)

    그 꼬마 광고보고 이쁘다를 연발했어요.
    좋아하는 여자들 많을텐데요.

  • 2. ..
    '13.9.28 6:55 PM (122.174.xxx.120)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많이 컷을테니^^)
    처음에 레인보우 유치원??인가 하는 프로에 나왔을때 넘넘 이뻣어요.
    외모도 그렇지만 애가 하는 행동이나 심성이 어찌나 곱고 이쁘던지...
    애교도 철철 넘치구요.
    정말 저런 아들 있으면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게 만드는 아이였어요.

  • 3. gg
    '13.9.28 9:29 PM (125.143.xxx.200)

    수영장에 숟가락 빠트려서..
    숟가락이야 미안해 하는거 진짜 넘넘넘 이뻤어요+_+
    이 아이 말하는게 진짜 이뻐서 어린데도 불구하고 레인보우유치원에 계속 나왔을걸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링크니예요 다스쌀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네 아파트 살아서 종종 본다던데 엄청 작고 귀엽다하더라구요~
    프로그램 끝나고 잘 몰랐는데 아직도 인기 많군요.
    팬사인회도 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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