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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그 남편글 왜 지워졌나요?

쭈니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13-09-28 13:39:24
좀 웃고싶어서 글열었더니 없는글이라고나오네요
댓글 30개 달렸었나본데
왜 삭제 되었는지
아쉽네요
IP : 141.0.xxx.5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3.9.28 1:51 PM (180.224.xxx.207)

    가정사 불행한 아짐(?)들이 별걸 다 자랑한다는 식으로 찌질한 댓글 달아서 마음 상하셨나봐요.

  • 2. !!!!!
    '13.9.28 1:52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동의.
    저도 읽고 이정도가 뭐가웃기지? 의아했어요
    쓰신분이 정말 유머없는분인가보다했어요.

  • 3. 어휴
    '13.9.28 1:52 PM (180.224.xxx.207)

    요즘 그런 못된 댓글 다는 인간들 보면 순수 82회원이 아니라 나름 전략 짜서 들어온 알바 아닐까 싶을 때도 있어요.

  • 4. 어휴
    '13.9.28 1:53 PM (119.70.xxx.194)

    진짜 불행한 사람들 많네요.

  • 5. 어휴
    '13.9.28 1:59 PM (180.224.xxx.207)

    읽고 배꼽잡고 뒤집어지도록 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남편이 밖에서는 차분하고 진중한 스타일이지만 가족과 있을때는 소소한 것들로도 가족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려 노력하는 다감한 분이라는게 느껴져서 빙그레 웃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밖에 나가면 그런 호인이 없는데 집에 들어오면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이거나 분노조절 못하는 남편 때문에 고생하는 여성들 이야기와 대비되어 참 좋아보였거든요. 사람이 유머감각을 갖고 사는게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고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법이라 배울 점이 많았는데
    거기에 대고 이게 웃기냐는 둥 콩깍지 씌여서 팔불출 노릇 하는 사람 취급을 했으니...
    그렇게 꼬인 사람들은 계속 그딴 식으로 살아가겠죠.
    좋은 사람은 주위에 좋은 기운을 전파하고 심술궂은 사람은 주변까지 어둡게 물들이는 법이죠.

  • 6. 삼주년
    '13.9.28 2:02 PM (180.70.xxx.23)

    저는 참 좋았는데요
    따듯하고 다정한 대화에 슴슴한 유머..^^
    참 보기좋은 가정을 보는듯해서
    저도 절로 행복 했는데
    지우셨다니 아쉽네요

  • 7. 개그
    '13.9.28 2:05 PM (222.100.xxx.162)

    어제 글에 이어서 2탄이라고 어제 글 링크도 원글에 있었거든요

    제일 마지막 리플이
    어제 글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뭘 또 쓰냐는 리플이었어요
    그거 보고 제가 리플 쓰고 확인 누르니 없는 글이라고 나오더라구요

  • 8. 어휴
    '13.9.28 2:13 PM (180.224.xxx.207)

    제가 어제 글 읽고 좋아서 앞으로도 종종 올려달라고 청했었는데 너무 죄송스러울 지경이에요.
    안 좋은일도 진행과정 후기까지 궁금한 법인데 소소하고 즐거운 글은 왜 그리 꼬아보지 못해 안달인지
    자기가 갖지 못한 행복은 눈꼴 시어 도저히 봐주질 못하는 건지??
    저는 여자이지만 상냥한 편이 못 되어서 그거 보면서 가족들에게 좀 유머 있고 다정하게 대해봐야 겠다 본받고 싶었어요.

  • 9.
    '13.9.28 2:18 PM (223.62.xxx.29)

    오늘 글을 읽고는 이게 왜 웃기지하면서
    난참 나쁜 마누라다
    울남편은 더웃긴데 한번도 웃기다는 생각한적없다라고 ㅠ
    전 그냥 창을 닫고 다른글 읽었네요

  • 10. ....
    '13.9.28 2:25 PM (218.234.xxx.37)

    재미 없다는 분들도 이해되지만 그건 악플 받을 거리가 아니었어요.
    그 글 보니 남편이나 아내되는 분이나 집안 참 행복한 것 같고, 가정도 참 평화로울 것 같았어요.

  • 11. 음...
    '13.9.28 2:36 PM (122.34.xxx.34)

    남편분도 자상하고 아내분도 순수하고
    그가정도 화목하고 그랬지만
    개그 라기엔 별로 안웃겼구요
    우리집에 웃긴일 ..같이 웃어봐요 약간 망가지면서
    여러사람 같이 즐겁게 하는글은 아니었구요
    우리 남편 이렇게 웃기고 우리집 행복해요
    밖에서는 절대 이러는줄 몰라요 이런 뉘앙스가 좀 있어서 댓글방향이 좋지는 않았어요

  • 12. 에휴
    '13.9.28 2:37 PM (114.205.xxx.114)

    재미없으면 그냥 댓글 안 달고 조용히 지나가면 될 것을
    굳이 로그인의 수고까지 해가면서
    어디서 웃어야 되냐, 뭐가 웃기다는 거냐, 우리 남편은 더 재미있는데 등등
    꼭 그런 무안주는 댓글을 달아야하는 건지 참...

  • 13.
    '13.9.28 2:50 PM (203.226.xxx.188)

    아숩네요 못봐서
    글 제발 쪽주지맙시다 그냥 안웃기면 패스하지 꼭 빈정대는 꼬라지 보기 싫어요

  • 14. 레이디
    '13.9.28 3:01 PM (210.105.xxx.253)

    댓글들이 안 웃겨서 안 웃기다고 한 거 아니었나요?
    안 웃기다고 쓴 사람들에게 가정사가 불행한 아짐이라느니 열폭이라느니 할 거 까지야 없어보입니다.

  • 15. jc6148
    '13.9.28 3:07 PM (39.7.xxx.250)

    ㄴ공감요.비꼬는 댓글들 참..소소하고 잔잔한 일들로 흐믓하게 느꼈는데 참..--;;

  • 16. 저도
    '13.9.28 3:22 PM (14.35.xxx.162)

    그 글 읽었어요. 저는 생각만큼 재밌지 않았지만 그 정도 유머에 재밌다고 웃어주는 원글님 보고 참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이 아주 쪼끔은 반성이 되던데요. 그 정도 자랑쯤은 넘어가줘도 좋으련만...

  • 17. 웃고싶다면 개콘을 볼일.
    '13.9.28 3:26 PM (1.75.xxx.52)

    빵터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을 빙그레 웃게해주는 자잘한 에피소드였어요.
    그걸가지고 어디가 웃음포인트냐 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겠다 한번 썼음 됬지 또 쓰냐는 못된 댓글들이 줄을 이었죠.
    남 행복하고 좋은거 배아파 못사는 사람들같아요.
    개콘본다고 착각들을 하고 있는건지. 암튼 이상하고 꼬인 사람들많아요.

  • 18. 원글이가
    '13.9.28 3:38 PM (59.22.xxx.219)

    글 지우는데는 그만의 사정이 있겠지요
    뒤늦게 꼭 그글 없어졌네요? 하는 글 적는분들이 저는 이해안가요
    정보성 글도 아니였구만..

  • 19. 윗님
    '13.9.28 3:44 PM (119.70.xxx.194)

    그 글이 재미없는게 맞다고 가정하고

    재밌는 줄 알고 같이 웃자고 이야기 한 사람한테 정색하고 재미없다라고 면전에 얘기하는 사람 예의없지 않아요?

    남이쓴 글 따박따박 평가해가며
    재미있니없니.
    심사위원이라도 되나.

  • 20. ㄴㄷ
    '13.9.28 3:58 PM (218.52.xxx.169)

    남의 소소하고 행복한 얘기글 나오면
    뺑덕어멈 마인드 발동하는 분들 많던데요뭘

    댁의 남편이 더웃긴건 그집사정이고 그런내용
    소소하게 일것 적어 남들 미소짓게하는 덕이라도
    쌓아봤어요?

    뺑덕이들

  • 21. 못됐다
    '13.9.28 4:35 PM (178.59.xxx.116)

    그 글은 안읽었지만 참 까칠한 분들 많네요.
    맛있는데 드셔보세요. 하면 이게 뭐가 맛있나요 하실거고,
    우리애 예쁘죠 하면 아무리 제 자식이지만 눈이 삐었나요. 못생겼구만
    이러는 사람과 뭐가 다른가요.

  • 22. 이쯤에서
    '13.9.28 4:38 PM (39.7.xxx.251)

    이 글은 그 글 재미없다고 한 리플글 까자고 판 벌이느글이나는 냄새가 나기 시작 ㅋㅋ

    뭐 대단한 글도 아니었고 지울 수도 있는데
    왜 지웠냐고 물어보는거 부터가 이상하긴 했음.

  • 23. 행복
    '13.9.28 4:48 PM (211.215.xxx.175)

    저는 어제 그글이 재밌다 없다를 떠나서 소소한 행복이 느껴져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던데
    저는 그런 글들이 좋아요.
    맨날 힘들다 하는 글들과 문의, 상담 글들도 올리지만 그런 글들도 올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읽으시는 분들도 그냥 아! 이런 부부도 있구나 하고 봐 주면 안될까요?
    언제부턴지 82댓글들에 너무 살벌 까칠한 분들이 많아서 사실 글 쓰기를 주저하게 되네요.

  • 24. ...
    '13.9.28 6:16 PM (175.114.xxx.5)

    원래, 돈, 화목한 가정, 자상한 남편 자랑은 함부러 하는게 아니라죠... 너무나 갈구하고 부러운 나머지 핧키니까^^;; 그래서 원글님이 순수하게 느껴지고, 일견 저는 보기좋았는데

  • 25. 요즘
    '13.9.28 6:52 PM (114.200.xxx.150)

    82에서 댓글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아요.
    정말 빙그레 웃게 만드는 글이었는데요

  • 26.
    '13.9.28 10:51 PM (119.17.xxx.14)

    짜증낼수 있는 상황에서도 역발상의 유머로 대처하고, 약간 만화 캐릭터 같은 언어 구사 하는, 긍정 에너지 넘치는 아빠에, 마음씨 곱고 상냥할것 같은 부인 이던데, 저는 그 일화들 읽으면서, 애나 남편에게 좀 저렇게 반응못하고, 집안 우울하게 만들면서 사는구나, 참 행복하게 잘 사는 가족이구나 하고 반성 잠깐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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