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한다는 뜻일까요?
그럼 늦어도 초 6부터 중등 선행을 들어가서 진도를 미리미리 확보해야 한다는건가요?
그런거 하나 안시키고 제학년 진도만 해오던 중1 아이인데요.
그러면 지금이라도 진도를 빨리 확보해야 하나요?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중인데-집에서 스스로 하는 타입은 아니랍니다.-
학원에서 상담해서 중3까지 수능수학 마치길 원한다고 이야기하면 뭐가 나오려나요?
어떻게 한다는 뜻일까요?
그럼 늦어도 초 6부터 중등 선행을 들어가서 진도를 미리미리 확보해야 한다는건가요?
그런거 하나 안시키고 제학년 진도만 해오던 중1 아이인데요.
그러면 지금이라도 진도를 빨리 확보해야 하나요?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중인데-집에서 스스로 하는 타입은 아니랍니다.-
학원에서 상담해서 중3까지 수능수학 마치길 원한다고 이야기하면 뭐가 나오려나요?
이과생이 수학선행 많이하면 좋은데 누구나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예요.
학교시험 실수 아니면 만점 받고 최상 위권에
선잔도 나가는데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해야지
그게 아니면 수학에 질 려서 아예 공부 포기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는지 몰라도 그런애 별로 없는데요
서울대 의대 가는 애들도 그렇게 못하던데요
진도 나가는거야 할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성취도를 나타내는지가 관건이죠
앉아서 강의만 듣는거라면 초1도 하죠뭐...몰라서 그렇지요 ㅠ
아, 그렇겠죠. ^^;;
그건 학원서 하는 얘기고 아이 능력따라 달라요
현 진도 충분히 소화하면 선행 하지만 .. 보통은 일년 정도 선행이고 80점 이하면 제 진도 심화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게...참...제 큰 딸아이가 중1인데 반에서 1등해요. 6학년때 10가 즉 고1 과정선행하다가 애가 힘들어해서 스톱했는 데요. 그러고 중1 심화로 에이급수학하고 수학의신을 천천히 풀면서 진행 지금 중2 연립방정식 나가고 있어요. 주위에서 야단이에요. 잘 하는 애 제가 방치하느 거라구요. 큰애 반에서 5-6등에서 10등 안에 드는 아이들은 거의다 중3 2학기 정도나 고1수학 나가고 있어요. 기본 선행이죠. 그. 러. 나... 제 학년 내신 시험 다 맞는 애 반에 한 두 명이에요. 저는 일단 제 학년 수학이 탄탄하다는 전제하에 더이상 할 게 없어서 하는 게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능 먼저 보는 거 아니잖아요. 결국 같은 날 수능볼거고 미리 본다고 점수가 더 좋은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과고 영재고 이과 과학중점고 가려면 현 진도에서 2년 선행은 해야 해요. 거기는 평균 진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아이를 잘 보시고 상위 5프로 안에 든다고 생각되심 선행시키시고 아니라면 제 학년 응용심화, 한 학기 정도의 예습을 시켜보세요~~~~~~~~
돈과 시간 낭비에, 공부에 질리기까지. 그냥 한학년만 앞서가도 엄청난겁니다.
자기학년과목을, 특히 국영수를 수월하게 해나가고 있는거 같은가요?
그런 아이들이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달만에 제 학년 과정을 다 소화할수 있는 아이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중등에 고등수학끝낼수 있다면 영재고 가야지요
영어도 잘하구요..
그렇게 하겠죠.
제 학년 문제도 어려워하는 애들은 그냥 그대로 하는거구요.
그렇게 어려운걸 어떻게요?????? 고등학생들도 어려워하는데..
좀 한다는 학원들은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도 초6에 최소공통수학까지...이런 무리한 선행들을 시키긴 하죠.
아이들이 흡수를 하든말든...
그런데, 딴소리같지만, 그렇게 딱 제 학년 것을 우선으로 가르치는 학원 찾기는 또 쉽지 않은데...
아주 양심적이거나 반대로 실력이 없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왜냐하면, 선행 죽죽 빼는 것이 훨씬 학습 운용에 손 쉬우니까요.
아이 현재 위치를 냉정하게 보시고, 그런 소리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중심을 잡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네 맞아요
최상위 영재고 과학고 등 필수고.. 떨어져서 일반고 애들도 최상위는 저래요
중학교 수학 산수예요 우리애는 느려요 다 사정이 있지요.. 이런말 82 주특기인데..
중학 수학이 왜 산수인지는 고딩하면 알거예요
그런애가 간신히 중학 반복해서 세월아네월아 하다 고딩가서 더 어려운 수학 남들보다 아주 늦게 시작하니 낙오자 되는거밖에 더해요?
그리구 과외샘 구할때도 조심하세요
고딩과정은 어떤 모의고사 문제를 내밀어도 그자리서 풀어주는 .. 고딩전문쌤으로요
중3이라고 계속하던 중학 수학 주로 하는 과외쌤이 고딩꺼 하시는경우 있던데.. 실수하시는거예요
중학교수학은 문과가 가르쳐도 백점 나와요~
중3 이고 고딩나가면 선생님 잘고르세요
중학수학 전문샘들은 중학교거 더하라고 부족하다고 이정도로 실력없는거죠~
고1때배우는 수학도 수능에 안나오는판에...
고1 수학은 수능 문제 풀이 할때 계산 과정에 쓰이긴하나 직접 따로 출제 안됨.. 이러한데 당연히 중학수학은 구구단정도 수준..
영재고, 과고 가는 아이들 말고...
일반고나 자사고 이과 최상위를 목표로 하는 애들은 중학교때 수학을 어느정도까지 해야 하나요?
강남구 일반고나 자사고 이과 최상위를 노리시려면 과고 가는 아이들만큼 선행하셔야 합니다.
개뻥 학원 의 농간입니다
지금 수학에서 만점 모든걸 다푸는 아이면 선행 시켜도 되지만
제대로 못하는 아이
어설픈 선행
수학 흥미만 떨어뜨립니다
무슨 개뻥인가요?
고딩 가서 피눈물을 흘려봐야 그게 추세였구나 하실건가요?
제 주변엔 많아요
고딩때 2년간 수학언제다봐요?
거기다 내신이 곧 대입인데..
훌리짓하지마세요
82에 진짜 수학이야기만 나오면 선행 뻥이고 과장이네 하던데..
고딩가서 후회하지마세요
당연하죠. 잘하는 극히 일부 아이들의 이야기죠. 근데, 잘하는 아이들은 선행 그리 안해도 잘하더군요..
중학교때 수능수학까지 마스터 못해서 수학을 못한다? ㅎㅎㅎㅎㅎ 그냥,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랑 비교가 안되게 어려워서 그런거죠 ㅎㅎㅎ. 중학교때야 과정자체가 쉽고, 응용수준도 뻔해요. 그러니 백점도 많구요.
선행시켜도 못하는애들 수두룩해요. 선행은 정말 아이의 수준이 문제죠...극성엄마때매 중2때 정석을 몇번 본 아이도 전문대가던걸요. 지 과정도 그렇게 잘하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중학교 끝날때까지 수1까지 심화,선행두번씩 했습니다
다른 문제집으로 반복해요
선행 안되어 있으면 고등가서 힘들어요
일반고도 상위권 아이들은 저정도는 하고 옵니다
늦은듯 한데요
그리고 그런정도 될려면 수학적감이 뛰어나고 거기에 문제푸는 속도도 빠르면서 과제수행능력도 있어야해요
학원에서 시키는것만해서도안되구 집에서도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애들이나가능하지
지금 중1이고 제학년진도나가면서 집에서 스스로하는학생이아니라면 고1선행까지도 조금벅찰것같아요
하는 애들은 그렇게 하겠지만 따라잡지 못하는데 무리해서 진도만 나갈 필요 없습니다. 고1까지 기초 잘 잡아주면은 수1은 오히려 쉽습니다.
상위권 대학생들이...경험담 좀 얘기해주면 좋겠어요..
난 선행 많이해서 좋은대학 왔다..또는 제학년에 충실해서 좋은대학 왔다...이렇게요..
82는 도대체 왜 선행애기만 나오면 과장이라고 난리인가요..? 고등 학부모 아니라서 다들 그러신지.. 주위에 물어보심 금방 알텐데.. 이과 수학 선행은 정말 기본입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들에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일 없어야지요.. 단 안되는 애들은 제외하구요.. 하는 애들은 초등 고학년부터도 정석푸는 애들 많아요.. 강남 아니어도.. 물론 이런 애들이 과고는 많이 가더라구요..
선행 꼭 필요하고 하면 좋죠
근데 애가 역량이 안되면 시킬 필요 없다는거죠
자기학년 80점도 안나오면 솔직히 학원 관리비 주는거에요
애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이제 중학교때 수능영어정도는 1등급나와야한다는 것도 모자라 수학끝내야한다는 썰까지 학원에서 퍼뜨리나보네요.
중등만 와보세요. 중1에 이과수학하고 있다느니 과고목표로 올림준비한다는 애들중에도 내신 시험 조금만 어렵게 나와도 100점은 커녕 80점대도 많네요.
진도야 대학수학인들 못나가겠어요? 애들이 이해를 못해서 문제를 못 푸니까 문제지.
일부 머리나쁜 애들 예로 침소봉대하지마세요
일찍해서 나쁠거 없고 선행해야 잘해요 정말 이상한 댓글들.. 저는 애들 계속 봐와서 너무 잘알아요 중학교 수학도 쩔쩔매서 뭐가 되겠다고.. 82댓글 진짜 이상하던데 .. 능력안되는 수학강사가 많나보다 생각하고 가요~~~~ 위에분쓰신것처럼 중학생위주 수학 강사
저 외고생이 선행해서 망했다 생각하는게 희안하네요..
선행이 제대로 안되어있는거라구 생각안드세요? 별것도 아닌 중학교 수학이 안되어 있어서 못한다 생각하다니 수학 아는 분이 쓰신거 같은데도 주장이 황당하네요..
예를들면 이차방정식 이런거 중학생때하죠? 이거 고등수학에서 어떤 문제 풀때마다 다하는데.. 어떻게 중학수학이 안돼있을수있나요? 당연히 고등수학하면서 같이 가는건데...
수학머리가 있는애면
중등거랑 고등거랑 믹스해서 응용할수까지 있을테고 수학머리 없는애면 그냥 공식이나
미리 외우는 정도겠죠
문과라면 수학 선행 일년정도 앞서가도 되지만 이과 상위권 노린다면 많이 할수록 좋죠 반복, 심화로요 다만 위에서 많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가 잘 받아들일수 있을 경우에요 그렇지 않다면 시간낭비, 돈낭비죠 그리고 중학교때 고등 수학을 선행한다면 고등 전문 선생님께 하세요 저희 아인 중학내신 전교 십등 안팍 아이들 모아논 학교인데 과고 떨어진 아이들이 수학 최상위권 잡고 있는거보면 선행이 필요하긴 하네요 저희 애도 한다고 했는데 더 제대로 할걸 후회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0008 | 수시 시험치러 와서 학부모대기실에 있는데요 4 | 웃음 | 2013/11/16 | 2,916 |
320007 |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데 없을까요 2 | ㅣㅣ | 2013/11/16 | 780 |
320006 | 고액연봉자 세금이 많자나요. 한가지 궁금한게.. 6 | 궁금이 | 2013/11/16 | 1,557 |
320005 | 쿠쿠압력밥통에 갈비탕할수있나요? 5 | 급함 | 2013/11/16 | 1,648 |
320004 | 현실적인 동요... 이웃집 순이 13 | 이웃집 순이.. | 2013/11/16 | 5,329 |
320003 | 음악 레슨 왜 현금으로만 받죠? 궁금해요. 14 | ........ | 2013/11/16 | 3,086 |
320002 | 뭔 소린가 했네 | 깜짝이야 | 2013/11/16 | 626 |
320001 | 매직기요 7 | 패션꽝 | 2013/11/16 | 1,297 |
320000 | 이제 새치 염색 해야하나요? 5 | 염색 | 2013/11/16 | 1,696 |
319999 | 여기서는 | ㅋㅋ | 2013/11/16 | 414 |
319998 | 인구가 적은 호남이 충청보다 국회의원숫자는 훨씬 많습니다. 11 | 이게부정선거.. | 2013/11/16 | 1,985 |
319997 | 분당서울대 내분비 갑상선쪽 추천 좀 해주세요 | 갑상선 | 2013/11/16 | 780 |
319996 | 세 사람만 모여도 선생이 있다.. 1 | 느끼네요 | 2013/11/16 | 1,023 |
319995 | 서울역에서 한양대가는길 6 | babymo.. | 2013/11/16 | 2,804 |
319994 | 전성기가 일찍오면 일찍 내려오게 되려나요 1 | 아직 | 2013/11/16 | 763 |
319993 | 한눈에 보는 정치검찰의 수상한 대화록 수사 발표 3 | //// | 2013/11/16 | 681 |
319992 | 산북성당 쌍화차를 마시며 13 | ㄱㅁ | 2013/11/16 | 4,272 |
319991 | 잣이랑 단감이랑~~ | 마나님 | 2013/11/16 | 592 |
319990 | 대하가 기똥차게 좋습니다 6 | kk | 2013/11/16 | 1,635 |
319989 | 점이랑 잡티를 없애려고 하는데요 ..관상? 문의 5 | 점잡티제거 | 2013/11/16 | 2,357 |
319988 | 상명대학교 주차장이용 4 | 나들이 | 2013/11/16 | 4,571 |
319987 | 숙대 약학대학 건물은 지하철 몇호선 무슨역에서 가깝나요? 6 | 숙대 | 2013/11/16 | 1,301 |
319986 | 작고 왜소한 남자 이성으로 만나보신 분들 계신가요? 30 | 음 | 2013/11/16 | 25,794 |
319985 | 약초 막걸리. 2 | 약초 | 2013/11/16 | 855 |
319984 | 뉴스속보 -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 부딪쳐 57 | 헐 | 2013/11/16 | 15,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