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중딩 남자애들은 가족들과 나가는거 싫어하나요ㅡㅡ

. .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3-09-28 10:16:14
반항적인 스탈은 아니고 순둥이 스러운 앤데 요상하게 식구끼리 어디간다고 하면 귀찬다하고 자긴 빼달라하고. .친구들이 불러내면 자다가도 튀어나가는 넘이. .가을도 짧은데 좀 나댕기고 싶구만 애 빼고 간다고 계획 짜다보면 학원 갔다오면 집에 혼자 있는것도 걸리고. .그런거 찜찜해 하면서까지 뭘 놀러가겠나싶어서 결국 김새서 포기. 그런식이네요;
IP : 1.242.xxx.2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맘때
    '13.9.28 10:28 AM (124.51.xxx.29)

    남자아이들 다 그래요 오히려 혼자 있으면 잔소리 할 사람도 없고 신날걸요
    재작년인가 일요일에 넘 답답해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산책하자 싶어 가자고 했더니 가기싫어 죽으려고 해요
    가까운 곳에 공원이 새로 생겼는데 시설도 좋고 볼거리도 풍성해서 가족 단위로 많이 있었어요
    거기서 한가족 구성원이 저희랑 비슷했는데 멍하니 앉아있는 제 또래 중딩 머스마를 보더니
    "쟤도 억지로 끌려왔네..." 하더라구요

  • 2. 저희집도
    '13.9.28 10:36 AM (223.62.xxx.215)

    해외여행델고 가도 그러더군요;;
    가서는 친구들하고 놀걸 괜히 왔다고..

  • 3. 아들도
    '13.9.28 10:38 AM (125.179.xxx.18)

    가족과 어디어디 가는거보단 친구 전화기다리고
    친구랑 피씨방 가는걸 더 좋아 해요

  • 4. 원글
    '13.9.28 10:39 AM (1.242.xxx.239)

    저도 애아빠도 큰소리 잔소리 꽈는 아니라 나가면 뭐 나름 화기애애한데도ㅠ 이넘이 초딩때는 안그랬는데 중딩 되면서 그런거 같아요 얘기도 잘하고 까불까불한데 가족끼리 나간다고 하면 시큰둥;; 저도 화난다기 보단 아쉽달까요 더 커버리면 여친이랑 만나네 어쩌네 함께 놀 시간이 자꾸 줄텐데 말이죠

  • 5. 근데 딸이든 아들이든
    '13.9.28 10:42 AM (59.22.xxx.219)

    애 성향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는 엄마아빠 잘 따라다녔는데 동생은 중학생부터 유난을 떨더라고요
    밖에선 제가 더 성격이 강한편인데..그런거랑 다르게 좀 예민한 성격 같아요
    찜질방이나 영화관에 엄마랑 같이 온 남자학생들 보면 엄청 귀엽고 좋아보여요
    성격 좋아보여서..;;

  • 6. 엄마랑 아빠랑 같이 다니는 애들도
    '13.9.28 10:47 AM (175.125.xxx.192)

    관심갖고 찾아보면 꽤 많이 보이던걸요.

  • 7. 저도 중학생때
    '13.9.28 10:49 AM (223.62.xxx.5)

    가족모임 다 빠졌어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았어요

  • 8. 친구
    '13.9.28 11:00 AM (61.76.xxx.99)

    가 더 좋을 나이이구요
    그 또래 아이들은 아직도 엄마 아빠랑 놀러다니냐 그런식으로 생각하기도 해요
    잠시지요..사춘기의 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 9. 우리집초3
    '13.9.28 11:07 AM (59.7.xxx.245)

    작은 아들도 벌써 아무도 없는 집 쇼파에 널브러져 리모코 쥐고 있는걸 좋아하더라구요

  • 10. 사춘기에요
    '13.9.28 11:16 AM (175.197.xxx.187)

    저도 부모님 잘 따라다니다 중2정도 부터 친구들이 더 좋고
    부모님이랑 어디가기 싫더라구요ㅎㅎ한 4년정도? 그랬던것 같아요 ㅎ

  • 11. 그맘땐
    '13.9.28 11:26 AM (58.227.xxx.187)

    여자애들도 싫어해요.

    그냥 두고 다닙니다.

  • 12. ....
    '13.9.28 11:28 AM (218.234.xxx.37)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가족보다 친구랑 노는 게 더 좋을 걸요..
    요즘 애들 이야기도 아니고 저희 때에도 그랬어요.
    (저 국민학교 나온 사람. 박정희 피살 당할 때 학교 다녔던 사람)

    아이가 자꾸 따라나오려고 한다는 동네 동생들에게 저희 엄마가 그러셨어요.
    따라 다닌다고 할 때 열심히 데리고 다니라고,
    중학교만 들어가도 가족들하고 같이 안다니려고 해서 서운할 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03 매실을 설탕과 2년동안 재워놨는데요.... 13 게으른녀 2014/06/13 6,069
390302 [펌] 6/13일 한겨례 그림판 "다까지마시오" 4 저녁숲 2014/06/13 1,920
390301 “대통령이 대통령 같지 않으니까 그런 사람을…” 1 샬랄라 2014/06/13 1,617
390300 편도선이 부어 잘 가라앉질 않는데 도움 부탁요 5 ^^ 2014/06/13 2,155
390299 잘 때 머리방향 북쪽으로 두어도 되나요? 14 그것이 알고.. 2014/06/13 30,045
390298 손목시계를 18년 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4 평생 2014/06/13 3,563
390297 朴대통령, 문창극 고수하다 '레임덕' 자초? 4 。。 2014/06/13 2,571
390296 살림의 고수님들 산야채 효소, 곤드레 나물, 고들빼기 질문 드려.. 1 소나기 2014/06/13 1,677
390295 드루킹님 글이네요 - 1894년의 전봉준과 2014년의 우리들 1 / 2014/06/13 2,275
390294 용인 자연휴양림 숙박 예약은 원래 그렇게 평일도 완료인가요? 10 실망 2014/06/13 3,360
390293 단원고 2-8반 이승현 아버님이 꼭 전하고픈말씀 15 잊지말자 2014/06/13 3,851
390292 머리. 화장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 2014/06/13 1,407
390291 카메라 16기가 메모리에 사진을 몇장정도 찍을 수 있나요? 2 사진 2014/06/13 6,909
390290 경기교육감 낙선자 선거비용 '과다출혈' 후유증 1 세우실 2014/06/13 1,831
390289 토익 2 신발싸이즈 2014/06/13 1,297
390288 (급질) 눈두덩이 부었으면 어떡하죠 2 --- 2014/06/13 2,569
390287 기차 타고가는 중 매너없는 아줌마 4 2014/06/13 2,847
390286 동아일보도 화 났다.[문창극 총리후보자 검증] 칼럼 250여편.. 3 쿼바디스도미.. 2014/06/13 2,384
390285 새정치비전위 "국민, 여당에 절망하나 야당도 신뢰 안해.. 샬랄라 2014/06/13 1,381
390284 스텐 김치통 남대문 어디가면 살수 있나요? 3 김치통 2014/06/13 2,173
390283 유병언이 밀항성공했나요?... 9 .. 2014/06/13 3,620
390282 진짜 결혼생활 불행한 분 많나봐요 28 어휴 2014/06/13 18,446
390281 갑자기 기분이 팍 다운되네요.. 1 123 2014/06/13 1,326
390280 척추 측만증 교정기가 얼마정도 가는지 알고싶습니다 3 외국이라서요.. 2014/06/13 3,122
390279 지방자치발전위 소위, 교육감 직선제 폐지안 확정 6 이게뭐죠 2014/06/1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