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2~3년은 됐어요.
지인은 오래될수록 간수가 빠져서 더 맛있는 거라는데
지금 소금이 담긴 용기가 도자기 밀폐용기거든요.
간수가 빠져도 나갈 구멍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소금을 넣고 계란말이를 하니
쓴 맛이 나네요ㅜㅜ
이 소금 버려야 하나요?
다른 집은 소금 어떻게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소금이 2~3년은 됐어요.
지인은 오래될수록 간수가 빠져서 더 맛있는 거라는데
지금 소금이 담긴 용기가 도자기 밀폐용기거든요.
간수가 빠져도 나갈 구멍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소금을 넣고 계란말이를 하니
쓴 맛이 나네요ㅜㅜ
이 소금 버려야 하나요?
다른 집은 소금 어떻게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소금을 포대에 담긴채로 바닥에서 띄워 보관해야 간수가 빠진다고 알고있어요.
전 포대째로 세워서 보관합니다.
밑에는 신문지 두껍게 깔고요.
신문지 다 젖으면 새로 깔아요.
소비량이 많지 않아 마트에서 비닐에 든 걸로 사먹는데 포대가 아닌 경우는 어디에 보관하나요?
그리고 굵은 소금 뭘 사면 맛있고 지금 있는 소금은 버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