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게임 끝났다"

.....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13-09-27 23:57:38
http://youtu.be/mYPGC1ZM7us
IP : 221.150.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7 11:57 PM (221.150.xxx.212)

    http://youtu.be/mYPGC1ZM7us

  • 2. .....
    '13.9.27 11:58 PM (221.150.xxx.212)

    부동산으로 일확천금 벌어볼려는 사람들은 앞으로 개피 볼수 있다는거...

  • 3. 그냥
    '13.9.28 12:01 AM (219.251.xxx.5)

    참고해서 보세요..전적으로 신뢰하진 마시구요.
    이쪽 저쪽 이야기를 다 들어서 판단하는거죠~

  • 4. wlqkd
    '13.9.28 12:07 AM (39.112.xxx.128)

    지방인데 ㅈ아파트값만 많이 올랐네요.

  • 5. ...............
    '13.9.28 1:27 AM (124.50.xxx.15)

    오를 이유가 없지요.

  • 6. ..
    '13.9.28 1:47 AM (211.205.xxx.36)

    핵심은 대비하라는 거네요

  • 7. kk
    '13.9.28 8:51 AM (183.98.xxx.23)

    저분들 말대로라면 전세가가 폭등하겠네요. 어딘가는 물고를 터야 할텐데. 무조건 반대를 하고보니( 직함이 임대어쩌구 하는 소장이네요)
    일본은 임대료가 어마어마 하게 높은나라,미국은 인구비례 땅덩어리 큰나라. 비교를 해도....
    집있는 사람은 이럴수록 집팔지말고 임대만 돌려도 수익보장되겠는걸요.

    82쿡 회원님들 정치의 반대편에서 ''무조건 ' 걸고 넘어지지 말고 경제만큼은 제발 살리고 봅시다
    전 전세가 오를까 벌벌떨고 있는 40중반아줌마.

  • 8. 걍들 놔두면 돼요
    '13.9.28 9:08 AM (118.209.xxx.246)

    일본에서도
    끝났다고 다들 말해줘도
    된다 된다 기회는 다시 온다
    경제적 자유의 굼을 버리지 마라
    부자 되는 꿈을 버리지 마라 바람넣은 것들 있었어요.

    그리고 95년쯤인가,
    내려가다가 살짝 반등기 잠깐 있었어요,
    부자들은 그때 많이들 팔았는데
    그때 빚내서 와르르 산 사람들도 있었죠.
    2007~2009년에 빚내서 아파트 산 한국 사람들처럼.

    그들이 가장 처절하게 망했어요.
    꼭짓점 기준으로 80~100에 샀던 사람들이,
    다시 80~90으로 잠깐 반등할때 팔면 그 사람들의 손실은 10~20이죠.

    근데 80~90으로 산 사람들은 그 뒤로 20~30까지 하락했어요.
    반토막 3분의1토막 4분의1토막으로 줄었다고요.

    가장 많이 자살한게 반등기때 빚 내서 산 사람들이었어요.

    한국도 자살 많이 하게 될 겁니다, 몇만 명이 할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426 잠을 못자요 6 50대 2013/12/31 1,422
337425 간염 예방접종 1차 후 4달 지났는데 2차접종 해도 되나요? 2 궁금맘 2013/12/31 1,085
337424 감기 걸린 아이 데리고 놀러다니시나요? 4 바이러스 2013/12/31 1,142
337423 박대통령이 말하는 유어비어는 3 웃긴다 2013/12/31 1,114
337422 지역카페에서 묵은지 드림하는게 그리 꼴볼견이예요? 7 드림=거지 2013/12/31 2,861
337421 노무현 3부작 ㅎㅎㅎ 13 일모도원 2013/12/31 2,385
337420 꽤알려지진 쇼핑몰은 잘벌겠죠? 3 ... 2013/12/31 2,166
337419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 25 짜증 2013/12/31 9,638
337418 감사하였습니다 3 이호례 2013/12/31 1,202
337417 파주쪽 해돋이 볼 수있는곳 1 아름이 2013/12/31 1,906
337416 통제적인 엄마와의 애증관계에 대해 조언이 필요해요 7 어렵다 2013/12/31 3,954
337415 남편이 귀가를 안했어요 3 .... 2013/12/31 2,022
337414 민영화 vs 공기업의 의미, 사무치는 체험 15 옹춘어멈 2013/12/31 2,540
337413 언니들!!! 8 blue 2013/12/31 1,635
337412 기내에서 노트북 워드 작업만 하는 건 괜찮나요? 1 지쳐서 2013/12/31 2,087
337411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닌지 한번 봐주세요 14 z 2013/12/31 3,727
337410 한밤중에 먹었어요 ㅠ 4 Naples.. 2013/12/31 1,400
337409 '안철수 < 안철수 신당' 지지율의 비밀> 강민석 .. 4 탱자 2013/12/31 1,301
337408 MBN 아궁이 아세요? 이 프로 대단하네요ㅋㅋ 7 아궁이 2013/12/31 3,859
337407 신랑이 보고 싶네요 27 보고싶다 2013/12/31 4,459
337406 민주주의의 아이콘으로 부활하는 노무현 대통령 11 변호인 열풍.. 2013/12/31 1,626
337405 말같지도 않은 농담에도 웃으시나요? 1 ... 2013/12/31 866
337404 하지원은 노동하는 배우같지 탑스타 같지 않은 느낌이에요 80 // 2013/12/31 15,698
337403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성적 높으면 공무원시험 공부할때 도움되나요?.. 3 랭면육수 2013/12/31 1,755
337402 뉴스타파, go발 뉴스에도 철퇴가 내려지네요.ㄷㄷ 8 사요나라 2013/12/31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