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모욕주고 강압수사했다고요. ( 사건 자체가, 경찰이 뭐 부드럽게 수사하기 어려울 거 같기는 해요. )
언뜻 지나가는 뉴스에서 그렇게 나온 거 같은데
이거 보신분요 ?
경찰관이 모욕주고 강압수사했다고요. ( 사건 자체가, 경찰이 뭐 부드럽게 수사하기 어려울 거 같기는 해요. )
언뜻 지나가는 뉴스에서 그렇게 나온 거 같은데
이거 보신분요 ?
요즘 민주화시대에 그런일이 어디있겠냐하겟지만..
제가 얼마전 경찰서에서 겪은일보면
그럴수 잇겟다 싶더라구요
너무 적반하장이다 싶어요,
시신까지 훼손된 장남은
억울해도 아무말도 못하는데.
정말 대단한 여자인건 분명.....그 순간에 그럴 정신이 있는게 너무너무 신기합니다.....이미 증거 나왔는데..그건 어쩔건지.....
유서에 경찰이 강압적이고 모욕을 줬다고 써 있다고 뉴스엔 나왔어요.
욕도 했다고 했던가????
휴, 제가 유족이면 딸 죽고 혼비백산해서 인권위고 뭐고 제소할 정신도 없을 거 같아요.
수치스럽기도 해서 다시 후벼파고 싶지 않을 거 같은데. 형 몆 년 살다 나오면 될 걸 자살해서 억울하다는 심정인지.
그 애미에 그 딸!
근데 유가족이 아니라 부인 본인이 제소한걸로 아는데요..
흉악범들 얼굴 가리는 것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얼굴 공개해서 선향한 사람들을 보호해야죠
제소하고 유가족도 할거라고 하네요.
아까 얼핏 본 기사로는, 유서에 적혀있길
초등생에게도 안할 그런 말을 들어서 너무 모욕적이라는데...
그게 똑바로 서, 고개 들어 뭐 그런거라네요.
모욕적일수는 있는데 그런 말 듣고 자살할 정도까지는...?
카톡에 땅을 파고, 자갈을 덮고 뭐 이런 대화를 썼다면서 모른다는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뭔가 개운치가 않네요.
며느리가 유죄라면
살해당한 어머니의 친정으로 가느냐 vs 장남의 양가 삼촌들한테 가느냐..
며느리가 무죄라면..
10억은 며느리의 친정으로 가는 스펙타클한 상황이네요 -_-
뭘 당했더라도 아닥하는게...
아까운 사람들은 유서 한장없이 가고 쓰레기 같은거는 유서 노트까지 남기는 코미디.
것두 키티노트에 키티 지못미
그따위로 살았음 뭘 당했더라도 아닥하는게22222222222222222222
모르죠..
그 여자 싸이코패스 기질 보이던데..
죽어도 전혀 동정하나 안가는..
그 편지 내용도 거짓이겠죠.
미친 ..
애미가 그모양이니 딸이 그렇죠
그 집안 단체로 어찌 된 인간일 듯.
시체 들것에 실려나오는데 안됐다는 생각 안들고 저건 얼굴도 안알려지고 뻔뻔하게 가네 싶던데. 확 들추고 싶었어요.
결혼하고서 차남과 사이가 안 좋아졌다면
저 죽은여자 만나서 안 좋게 변한걸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사법연수원사건도 그렇고...
시집도 잘가고
장가도 잘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