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로펌과 대책회의 열어
‘김준홍 대표가 벌인 일’ 말맞춰
동생 최재원이 떠안기로 바꿔
원하는 판결 안 나오자 증언 번복
덮어 씌위기·녹음파일도 역효과
재판부, 김원홍 증인채택 안하고
김준홍 전대표 자백에 ‘무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921.html
1심까지는 김앤장이 맡았어요
그런데 말 바꾸기등으로 1심에서 동생은 무죄 형 최태원은 실형이 나와서
김앤장 에서 태평양 로펌으로 바꿨어요
한화 김승연도 태평양 로펌 변호인단 이에요
황교인 법무장관이 바로 전 에 있던 로펌 이고요. 재벌들 fm이란 생각이 드네요
1심에서 최씨형제를 적극적으로 지킬려고 했던 김준홍 베네딕트 대표에게 옹빵 뒤집어 씌우는 거에요
그분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
신기가 넘쳐서 최씨 형제가 떠받들던 김원홍은 도와 주지도 않고 자기만 살려고 도망가고...
지금 2심에서 실현을 받은건데
죽 지켜보면서 김앤장이 위증을 법정에서 저지르는데 아무런 법적 처벌이 없다는 것과
김원홍같은 사기꾼에게 절절매던 최씨형제는 자기를 최대한 보호하려는 김준홍대표에게는 그리 비열하게 했는지...
김준홍 베네딕트 대표는 옆에서 그 형제를 지켜보면서 자기가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하는 의문까지 ...
어쨌든 이번에는 재대로 횡령과 배임에 대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