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총장 저런걸로 자를거면 사법연수원 불륜은

신불륜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3-09-27 19:33:38
임여인이 찾아가서 아는척 했다고 검찰총장을 자르는데,
사법연수원 불륜남녀는 파면을 당해도 모자를 지경.
도대체 나라꼴이 참으로 이상해요.
간만에 괜찮은 검찰총장 입맛에 안맞는다고 자르지 말고
불륜으로 사람 잡은 파렴치범들이나 해결하라고.
IP : 222.117.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13.9.27 7:39 PM (121.145.xxx.180)

    사법부와 대통령은 불륜을 아주 좋아하나봐요.
    불륜은 근거가 없어 못자른다더니

    아는척 하는건 불륜의 근거가 안되서 자르나봐요.
    불륜이었다면 감싸고 돌았을텐데요.

  • 2. 근혜 난 이런사람이야
    '13.9.27 9:47 PM (14.52.xxx.82)

    내말안들으면 이렇게 부셔버린다
    나와 내사람은 살인방화도 괜찮고

    그렇게 깨끗함을 추구하는 니네는


    □ 18대선 부정선거 배후자: 김무성, 원세훈, 김용판, 권영세
    □ 해외원정 성폭행: 윤창중
    □ 누드사진놀이: 심재철
    □ 집단 성폭행 야동출연: 김학의
    □ 제수 성폭행: 김형태
    □ 서울원정 성매매: 주성영
    □ 해외원정 성매매, 털酒 : 정우택
    □ 침소붕대 협박: 정준길
    □ 막가파 막말(김무성한테만 행님!): 김재원
    □ 국민기만 주둥아리: 이정현
    □ 허위사실 유포범: 정문헌,이철우,박선규,천영우

  • 3. 어휴..
    '13.9.28 9:07 AM (175.115.xxx.159)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도 화나야 할 사람은 채총장 부인인데...
    왜 이게 이리 뉴스거리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489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한숨만 나오네여... 23 kskfj 2014/02/06 15,986
349488 결혼비용이 총 7천이면 집에 보태기는 애매하긴 해요. 9 근데 2014/02/06 3,393
349487 착하게 살면 복 받고, 나쁘게 살면 죄 받는다... 는 그냥 합.. 3 루나틱 2014/02/06 1,915
349486 노부부가 타시기 좋은 소형차 뭐가 좋을까요? 6 2222 2014/02/06 1,952
349485 아토피 정말 너무나도 짜증이 납니다. 3 한율엄마 2014/02/06 1,969
349484 (급)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보신 분께 여쭤요~^^ 9 라라문 2014/02/06 2,450
349483 롯데시네마에 전화했어요 1 ... 2014/02/06 979
349482 섬노예 사건 또 터졌나보네요. 39 토코토코 2014/02/06 10,425
349481 울아들 오늘 중학교 졸업식 했어요. 1 .... 2014/02/06 1,195
349480 마른 사람이 정말 폐경이 빨리 오나요? 4 폐경 2014/02/06 2,749
349479 난폭한로맨스 메리대구 취향인분 ? 11 드라마 2014/02/06 1,329
349478 급) 보험료 공제 문의요.. 피보험자가 부양가족이 아니면 공제 .. 3 연말정산 2014/02/06 1,048
349477 최요비에서요 최요비에서요.. 2014/02/06 1,023
349476 ”도로명주소 문제 언급했다고 징계…말이 됩니까” 2 세우실 2014/02/06 1,101
349475 콩나물 무침을 했는데 쓴 맛 나서 버렸어요... .. 2014/02/06 867
349474 한양대학병원 근처 갈비탕 포장해갈 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5 바로먹을수있.. 2014/02/06 1,141
349473 여러분들은 암보험 모두 가지고 계신가요? 9 82cook.. 2014/02/06 2,269
349472 조선일보-새누리당이 집중 공격하는 곳 2 ... 2014/02/06 866
349471 새 아파트에 분양 받았는데 3 드디어 2014/02/06 1,758
349470 엄마 눈치를 보던 32개월 딸의 눈망울이 자꾸 생각나네요. 4 워킹맘 2014/02/06 2,136
349469 휴...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이슈화 되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 3 ㅇㅇ 2014/02/06 1,123
349468 현미 '남편' 유품이라니? 49 이잉 2014/02/06 24,578
349467 자궁근종 수술하신 분 계세요? 4 근종 2014/02/06 4,930
349466 가정용 국수기계 6 더나은507.. 2014/02/06 4,918
349465 치과 유감... 안알랴줌 2014/02/06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