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의 화끈한 아부, "朴대통령 '서강대 인맥'이 금융계 이끌어"

[아부만의 실력]

최수현 금감원장, '서금회' '서강포럼' 등 사조직 극찬 파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681

 

금강원장이 실수가 아니라 정권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충성만이 살길이다. 박정희때도 엠비때도 그랬죠. 그리고 경제는 파탄나고...

[70조 빚]

떡고물 얻어먹을려고...저러려고 죽어라 공부해서...
그 자리에 앉았나....에라이

[....]

서강대생인데 얼마전에 선배들 참여하는 학교 행사가 있어 만든걸로 알고있어요.
학교 행사용 동영상일 뿐인데 이러쿵저러쿵하는 것도 이상해요.

[ㅋㅋ]

고려대가 빙신처럼 놀더니, 이제 서강대군요. ㅎㅎ
권력에 끈 나풀이라도 잡으려고 지랄하는 모습이 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