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보기 시작해서 전체 맥락을 대충 이해하고 보는데요,
요 며칠전에 나온 일본 여인은 누구인가요?
현석이 만나러 가서 무슨 증거라고 가져 온게 무엇인지?
그런데, 마야씨도 연기 잘하지만, 김대희씨도 참 자연스럽네요.
오히려 주인공들 연기가 어색하다는~ㅎㅎ
중간부터 보기 시작해서 전체 맥락을 대충 이해하고 보는데요,
요 며칠전에 나온 일본 여인은 누구인가요?
현석이 만나러 가서 무슨 증거라고 가져 온게 무엇인지?
그런데, 마야씨도 연기 잘하지만, 김대희씨도 참 자연스럽네요.
오히려 주인공들 연기가 어색하다는~ㅎㅎ
도희(강소라)가 동대문에서 가게 할 때..
이변호사가 자기의 힘을 과시하려고 일본 기모노 장인 디자이너의 디자인 도용으로 함정에 빠뜨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기모노 장인입니다.
몇일 안봤더니, 철수 엄마가 식당 종업원되고
철수 엄마 좋아하는 만돌아저씨가 사장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되었나요?
저도 못보긴 했지만 울신랑한테 물어본 바로는 마야가 그 식당 인수하고 만돌스한테 월급사장 맡긴거 같아요.
마야랑 만돌스랑 식당갔다가 철수엄마가 경영 엄망으로 하고 직원들 월급도 밀려있고 공금도 함부로 써서 식당 주인한테 엄청 뜯기고 있는 장면 목격하더니 마야가 가서 식당 얼마에 팔거냐고 물어보는장면까진 봤거든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