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이 많아 매일 이런식이네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두 돌 안된 아가 집에 두고
이렇게 사나 싶어요..
회사서 승진하고 싶고 해외에서 박사공부도 하고픈데
저 같은 여자는 결혼도 말았어야겠죠?
아이와 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 미안해요
(남편한텐 전혀 미안하지 않지만요)
걍 몸이 힘들어 푸념해봅니다.
직장맘들 화이팅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퇴근중이에요
야옹엄마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3-09-27 00:09:42
IP : 211.234.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계획이 있으면
'13.9.27 9:05 AM (124.199.xxx.18)아이를 낳지 말아야 맞죠. 걍 힘드시겠단 얘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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