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캐나다의 아사이베리와 빙청(석청)이 그렇게 비싼가요?

똘똘마님 조회수 : 16,174
작성일 : 2013-09-26 13:24:58

시조카가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시누이 둘이 캐나다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거기서 아사이베리 20:1 500정짜리를 현지가이드를 통해 25만원에 사와서 먹었는데 많이 효과를 본듯합니다.

또 거기서 아이들 먹이려고 빙청인가 석청인가 엄청 비싼걸 사갖고 왔다더군요.

나이들어가면서 건강에 이상이 오니 좀 비싸도 큰맘 먹고 몸에 좋은 걸 먹어야겠다 싶은 거죠.

근데 제가 보기엔 아이허브에서 비슷한 아사이베리를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바가지 아닌가 싶네요. 검색해보니 실제 현지에서 관광객들이 30만원 정도 들여 사오는건 맞구요.

아이허브에 같은 상표는 없습니다.

다 먹으면 비싸도 또 부탁해서 산다하는데 그냥 아이허브에서 비슷한 걸로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아사이베리 500정에 25만원은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82에 외국사시는 분 많으니 캐나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분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시누이랑 사이좋고 시누이가 살림이 넉넉한 것이 아니어서 도움되는 정보를 주고 싶습니다.  

IP : 118.217.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로
    '13.9.26 1:29 PM (118.217.xxx.115)

    검색하다보니 어떤 글에 가이드들이 회사에 쪼여서 관광객들에게 건강식품을 두배이상 가격으로 사게 만든다는 글이 언뜻 있어서요. 똑같은 상품을 현지주민들은 코스트코 같은데서 싸게 사는지....
    아님 원래 비싸고 효능좋은 아사이베리가 따로 있는지요....

  • 2. ...
    '13.9.26 1:53 PM (72.137.xxx.206)

    제품을 정확히 보지 못했으니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여행가서 가이드들한테 물건 사면 현지 마켓보다 많이 비싸요.
    저 캐나다 사는데 로컬 올게닉샾에서 파는 아사이베리도 저렇게 비싼건 첨봤네요.
    여기보면 관광객 대상으로 건강제품 스토어 하시는 한인들도 꽤 많은데.. 이분들이 광고하시는 물건들은 로컬 스토어에서 사는 물건 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고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브랜드도 아니예요.

  • 3. 그러게요
    '13.9.26 2:30 PM (118.217.xxx.115)

    아무래도 먹고 효과를 봐서 비싸고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또 똑같은 브랜드 물건이 없구요.
    왠만하면 좀 비싸도 맘에 드는 걸로 사라고 암말 안하고 싶은데
    너무 가격차이가 나고, 없는 형편에 큰맘 먹고 사는 거라 안타깝네요.
    뭐라 얘기해 줘야할지....

    아사이베리 100%에 대략 형성된 가격이 있는데 직구사이트 잘 모르는 관광객들이 많이 사는듯해요.

  • 4. 캐나다 밴쿠버
    '16.7.10 5:12 AM (75.156.xxx.102)

    현재 캐나다에서 건강식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는데 현지인 상대 스토어와 관광객 상대 스토어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습니다.그 이유는 현지 여행사들의 수익구조에 있는데 여행사에서 여행상품 패키지를 심하게 저렴하게 판매하여 수익이 안나니까 가이드가 쇼핑을 통해 여행사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따라서 가이드가 소개하는 제품은 많이 비싼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대부분 품질은 최고급입니다.코스코에서는 비슷한 품질을 구하기 어렵습니다.여행 싸게 가서 좋은 건강식품 비싸게 사왔다고 생각하시고 금액 크지 않은 것으로 한두병 정도는 사주시는게 센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쇼핑이 아예 없는 여행 패키지도 있는데 여행 패키지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주로 일본 여행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736 직계가족끼리 할만한 인천 돌잔치장소 2 둘째맘 2013/10/02 1,117
305735 만귀비라고 처음 검색해봤는데..황제랑 19살 차이나는 2 mkl 2013/10/02 1,932
305734 호감가는 사람과 대화후 시들해진 경험 10 실망 2013/10/02 5,161
305733 남편이 헹주삶은냄비에 라면끓여먹었어요 20 온유엄마 2013/10/02 4,783
305732 포인트 활용만 잘해도 돈이 세이브 되네요 2 셉템버 2013/10/02 1,199
305731 상체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다이어트 2013/10/02 4,136
305730 정말고민하다 제머리로는판단이서질않아요 집문제 2013/10/02 677
305729 저 같은 분 계세요? 4 애플파이 2013/10/02 1,561
305728 저희 아파트 이번 주에 7천 회복했습니다. 6 참고하세요... 2013/10/02 3,886
305727 사법연수원 건 보면 느껴지는게 15 결론발표되었.. 2013/10/02 3,333
305726 알아듣기 힘든 아나운서 발음 ... 2013/10/02 899
305725 생방송 - 장준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팩트TV(촛불) 1 lowsim.. 2013/10/02 669
305724 말많은남자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23 만남 2013/10/02 8,840
305723 커브스 창업하면 보통 얼마정도 벌 수 있나요? 1 커브스다니는.. 2013/10/02 4,436
305722 몸이 너무 차요 특히 손발이 .. 6 평생다이어터.. 2013/10/02 1,984
305721 젊어서 하기 좋은 것 무엇있을까요 3 키다리아가씨.. 2013/10/02 812
305720 프로폴리스 중 타블렛이 효과가 젤 미미한가요 2 효과 2013/10/02 1,506
305719 주택과 아파트의 생활비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7 두통 2013/10/02 2,272
305718 박원순 "용산미군기지 오염조사..안되면 1인시위라도&q.. 1 샬랄라 2013/10/02 812
305717 너무 일방적인 세입자. 답답해 미치겠어요. 20 집주인 2013/10/02 4,333
305716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움 2013/10/02 802
305715 조용하고 야심한 새벽에 경비아저씨랑 무슨 얘길 할까요? 12 vv 2013/10/02 3,141
305714 귀촌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8 기쁨의샘 2013/10/02 2,745
305713 세탁소에 맡긴 한복저고리에 물이 들었어요. 2 엉엉 2013/10/02 942
305712 제가 피곤한게 저혈압 때문일까요? 8 으잉 2013/10/02 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