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본주의사회는 불평등해요

평등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3-09-25 23:16:24

자본 경제적 뒷바침이 있어야만

실력도 키우고 능력도 발휘할수 있고 그래요.

정말 돈없으면 배울수조차 없어요

IP : 222.110.xxx.1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3.9.25 11:21 PM (117.111.xxx.196)

    공산주의가 나을까요?

  • 2. oops
    '13.9.25 11:25 PM (121.175.xxx.80)

    캐피탈리즘의 가장 큰 내재적 한계는 인간에 내재하는 욕구를 끝없이 부추기고 극대화한다는 거죠.

    각 개인의 욕구가 고도화.극대화되는 곳에 우리,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의 인간집단의 가치,
    공평.정의... 그런 것들은 무력화 될 수 밖에 없는 거죠....ㅠㅜ

  • 3. ....
    '13.9.25 11:28 PM (112.154.xxx.7)

    그렇다고 불평등한건 아닌거같아요.

    처음부터 부자로 타고나는 사람은 얼마안돼요. 부자들도 가난도겪고 살다가 부유해진사람이 훨씬많죠
    요즘엔 그게 힘들다고는하지만,
    가난하다고 평생 가난하게 산다는법은 없자나요

  • 4. 아니요
    '13.9.25 11:37 PM (222.110.xxx.160)

    불평등한게 아니라 불공평하다고 해야하나요?
    사실상 부와 사회적 지위가 상당히 세습되고 있어요
    가난한자 가난을 벗어나기가 너무너무 힘들고
    부자인자 가난해지는 경우 거의 없어요.

    그리고 경제적 환경적 여건때문에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실력을 못키운다는게 안타까와요

  • 5. 하늘색바다
    '13.9.25 11:38 PM (118.131.xxx.164)

    그나마 수만년 인류역사상 현재가 가장 평등에 가까운 사회임...

  • 6. 다 핑계
    '13.9.25 11:42 PM (218.238.xxx.159)

    판자촌에서 의사된 우리 친척은 뭐임?

  • 7. 존심
    '13.9.25 11:44 PM (175.210.xxx.133)

    그래서 북유럽이 경우
    모든 교육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층간의 이동의 수단으로써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이
    공부를 더 잘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교육이 없음에도...
    그들나라는 이런 문제를 국가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무지하게 하고 있음에도
    극복하기 힘들어서 국가적인 과제인데...
    하물며 우리나라는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 8. 존심
    '13.9.25 11:46 PM (175.210.xxx.133)

    하늘색바다님
    그나마 수만년 인류역사상 현재가 가장 평등에 가까운 사회임...

    정치적으로만이라는 단서를 붙여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적으로는 인류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사회이지요...

  • 9. 세상은
    '13.9.25 11:46 PM (223.62.xxx.77)

    원래 불공평해요.

    공산주의도 불공평해요.

    인간의 탄생부터 불공평합니다.

    누구는 훌륭한 미모.두뇌를 타고나고
    누구는 미모도 두뇌도 없고...

    인정하세요.

  • 10. ....
    '13.9.25 11:58 PM (119.67.xxx.194)

    그래서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이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있잖아요.
    어떻게하면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누리게 할까.....

  • 11. 인생은
    '13.9.26 12:07 AM (175.197.xxx.75)

    원래 불공평해요.

    받아들이세요.


    왜 불공평하냐고 아무리 울부짖어봤자
    누구는 키크게 태어나고 누구는 키작게 태어나고....

    별 수 있나요?

    그냥 원래 그렇다,하고 받아들이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 12. 평등했어요
    '13.9.26 1:25 AM (118.209.xxx.246)

    석기 시대까지는요.
    그 시대를 모계 사회, 원시공산사회 라고 합니다.
    농사를 짓기 전이고, 금속 무기가 발명되기 전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책임졌고, 남자는 다른 포유류 수컷들처럼
    짝짓기 시절에 잠시 같이 살다가 떠나가는 존재.

    칼이 생기고
    무기를 가진 놈이 도전하는 자들을 죽이고 자기가 왕, 귀족이 된 뒤부터는
    인간사에 평등이란 없었죠.

  • 13. ...
    '13.9.26 6:57 AM (14.46.xxx.201)

    평등한 시대가 있었나요...석시시대라도 사냥 잘하는 부모를 두면 잘먹고 잘살고 부모가 사냥능력 없으면 굶어죽어야하는건데..

  • 14. 부모가 없었다니까
    '13.9.26 9:25 AM (118.209.xxx.246)

    엄마만 있고
    사유재산이 없고
    남자들은 이여자랑 몇달 살다가 임신해서 섹스 못하면 떠나고
    저여자한테 가고 그랬다니까요.

    여자도 이수컷과 잤다 저수컷과 잤다 해서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 15. ....
    '13.9.26 10:10 AM (118.42.xxx.151)

    원래 타고나길 불평등하게 태어나는데...
    (육식동물, 초식동물처럼..)

    그중에서도 힘세고 욕망강하고 권력욕 강한 인간들이 세상을 정복하고, 자기 아래에 다른 인간들을 끌어다가 노예로 부려먹고...그러면서 차별이 더 심각해졌죠...

    유럽 선진국들중에 교육과 복지혜택 강화로
    차별을 줄여가고 계층이동을 원활하게 만들려고는 하고 있는데...타고난 기질과 능력이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모두가 평등해지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죠...
    그치만 국가에서 국민평등을 위해 그렇게 노력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선진국이라고 할수 있겠죠...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차별이 있는 상태에서 그걸 더 부추기고 조장하는 시스템...남녀차별, 나이차별, 재산으로 사람차별, 맨날 언론에서는 권력층이나 톱스타 연예인 미화 추앙..어른이면 무조건 공경하라 효도하라 가르치는 시스템...재벌2세와의 로맨스로 재벌과 신데렐라 환상 드라마 만들고...
    권력차이를 없애고 평등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라, 힘없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오르지 말라고 언감생신을 새겨주려는 분위기로 몰아가니...후진국이죠.. 복지도 그렇고...교육도 공교육은 부실하고, 있는집 애들은 양질의 사교육받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514 응답하라에서 12 199419.. 2013/11/10 4,321
318513 [상담부탁드립니다] 남친문제.. 우울증? 조울증? 왜그러는 걸까.. 13 shdje 2013/11/10 3,274
318512 잠 못자면 여드름나요? 2 dd 2013/11/10 1,274
318511 소녀 취향 속옷 어디서 사시나요? 1 흠흠 2013/11/10 844
318510 코가 시려워요... 7 겨울시러 2013/11/10 1,485
318509 롯지팬에서 계속 까만게 묻어나는데 왜그런걸까요? 1 롯지 2013/11/10 3,486
318508 손석희 멘붕 3 대구국개의원.. 2013/11/10 2,081
318507 결혼 준비 시작하니까 남자친구가 더 좋아지네요. 3 2013/11/10 2,310
318506 가스로 밥할때 뚜껑 열고해야하나요? 3 2013/11/10 1,024
318505 콘서트 좌석에 대해 질문이요. 5 ... 2013/11/10 1,285
318504 응답하라에서 칠봉이는 정녕 남편감이 아닌가요 8 ㅐㅐ 2013/11/10 4,086
318503 여자 직업으로 약사 교사 40 2013/11/09 13,333
318502 짧은 시 한편 나눕니다 4 윤미호 2013/11/09 1,154
318501 응답하라1994에 나오는곡들 1 ... 2013/11/09 1,390
318500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계세요? 6 ㅠㅠ 2013/11/09 3,225
318499 속보, 서울시청 촛불 집회, 레볼류션 뉴스를 통해 실시간 타전 1 light7.. 2013/11/09 1,268
318498 버건디컬러 괜찮을까요 9 M.J. 2013/11/09 2,422
318497 친정아버지 아프신데 장례식장 가도 되나요? 17 ㅇㅇ 2013/11/09 5,703
318496 주현미씨 너무 이쁘시네요 18 히든싱어 2013/11/09 6,567
318495 외롭네요 4 결혼 2013/11/09 1,308
318494 까스통 노인들 왜 처벌 안 받지요? 2 법지키자 2013/11/09 997
318493 젓갈 안넣고 김장담그는거.. 12 궁금 2013/11/09 3,438
318492 동국대 중앙대 10 호수 2013/11/09 3,325
318491 미취학 아동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ㅜ 저좀 도와주세여. 6 스테파니84.. 2013/11/09 1,186
318490 고급채소 뭐 있을까요? 8 텃밭 2013/11/09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