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사장의 딸이 은희 맞죠..?? ...오늘보니까 아들로 나오는 그 부사장이 은희 좋아한다고 고백하던데..
두 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그 고향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근데 친자식은 은희만 있는거 아닌가요..???
뭐 나중엔 그 첫사랑이랑 잘되겠지만....-.-;;..부사장이 남주인공보다 좋네요 ㅋㅋㅋ...
보니까 사장의 딸이 은희 맞죠..?? ...오늘보니까 아들로 나오는 그 부사장이 은희 좋아한다고 고백하던데..
두 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그 고향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근데 친자식은 은희만 있는거 아닌가요..???
뭐 나중엔 그 첫사랑이랑 잘되겠지만....-.-;;..부사장이 남주인공보다 좋네요 ㅋㅋㅋ...
그러면 은희 아부지는 누구인가요??
정말 여주인공을 세 남자가 좋아한다는게
너무 설득력이 없어요
맨날 오만상 찌푸리고 바른 말 한다는게 꼭 시비거는 쌈닭처럼 보이는데
좀 산뜻하고 연기 잘하는 여주인공을 써야지
제목은 은희인데 은희가 드라마 다 망치네요
정태오빠도 멋있고 부사장도 요즘 나름 멋있어보이던데
영주도 착한 캐릭터였다가, 은희랑 성재랑 뭐 따로 만나믄것도 아닌데 갑자기 살인자 딸이니 하면서 악녀로 돌변시키고
그 작가도 진짜 자격 안되는듯
ㄴ 겨울님..저도 이 드라마 여주인공때문에 안보다가 일주일 전부터 시청했어요..^^;;..찾아볼게요..ㅠㅠ...
그러게요...세 남자 모두 좋아한다는게 이해불가...참하다는 느낌은 안들고 그냥 우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저도 정태오빠랑 부사장님도 좋고한데...은희때문에 마지막까지 보게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개연성 없어요. 다 이상 해요
저도 초반에 보다가 그 시간에 그냥 자요 ㅠ.ㅠ
은희는 사장 아들들이 좋아하는 관상인가봐요
들어가는 회사마다 사장 아들들이 좋다고 난리.., 복도 많아요
은희는 예쁘긴 한데 표정변화가 너무 없네요.
늘상 놀라고 당황한 표정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