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장소 정확히 지목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자백 받은건 아니죠..??
또 무슨 내용이 나올런지 무섭네요....
시신 장소 정확히 지목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자백 받은건 아니죠..??
또 무슨 내용이 나올런지 무섭네요....
보니까 이제 본인 상속권도 노려서
엄마는 형이 살해했다고 주장한다던데요.
엄마만 자기가 안죽였으면 상속권은 그대로잖아요.
형은 잔인하게 죽은 흔적이 있고
죽은 후 발견된 상태 모습 몸을 삼등분 한 채로 발견 ㅠㅠ
엄마가 자린고비든 말든 1억 빌라 사주고 그거 몰래 팔아 흥청망청 쓰고
엄마와 미혼 형아 죽인 사건임. 뉴스보니 그 마눌도 청테이프 사는 곳에도 동향 시체 장소도 정확히 알고 공범 스멜.
사형 강추
무서운 세상이예요.
이만큼 밝혀졌는데, 무슨 헛소리냐
자살한사람이 죽어가며 자기몸 훼손하냐?????
모르지만 죽은 두 모자가 불쌍하다 저런 괴물에게 시달렸을것 생각하니
여태 저런 괴물이 있었던가요
저 어머니는 둘째 아들 태어났을 때 자기 인생이 이렇게 되리라 상상도 못했을텐데...
형이 자살했다면 자살하는 사람이 자기몸 토막내서 자살하는사람이 어딨다구 ;;;자살을 토막자살하는사람 첨 보네요 ;
어렸을 때 방긋방긋 웃으며 엄마한테 기쁨을 주었을 아이고,
자라면서 엄마 사랑해요 쪽지 써줬을 아이라고 생각하니
참.. 허무하네요.
어떻게 지 엄마랑 형을 저렇게 하나요.
그놈의 유산이 뭔지 원....
http://news.nate.com/view/20130925n10455?mid=n1702
큰아들은 선하게 생겼어요.차남부부가 사치도 심했대요
꼭 필요합니다
1순위가 직계가족
2순위가 형제자매이니까
엄마, 형 죽이고(형은 미혼). 아버지또한 없음
죽인 차남은 결혼해서 아내가 있지만 아이는 없음. 아내도 공범
이렇게 되면 차남부부는 살인자로 상속에서 제외되고
2순위가 형제자매니까
그 형제자매가 엄마 형제자매, 장남 형제자매인데
엄마가 먼저 죽었으면 장남의 친가 아버지 형제들이나, 사촌형제들에게 상속권이 순서대로 넘어가고
장남이 먼저 죽었으면 엄마의 외가쪽 형제자매나 외가쪽 사촌형제쪽으로 순서대로 넘어감.
국과수의 결과에 따라 엄마외가나 장남 사촌쪽으로 상속권이 넘어감
장남이 나중에까지 살아있었다고 해도
상속권에는 친가=외가입니다.
이종사촌이나 고종사촌이나 상관없이 같아요.
그리고 3촌>>4촌으로 촌수가 가까울수록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모=고모=외삼촌=삼촌.. 머릿수대로 나누고
3촌인 친척이 없으면 그 때야 4촌한테 순서가 가요
이종사촌=고종사촌=외사촌=친사촌.. 머릿수대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