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학생이 안와서 문자를 넣었더니 집안 어르신이 돌아가셨다고 답이 왔어요.
이럴때는 뭐라고 다시 답을 드려야 할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치르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슬프겠다. 상잘치루고 돌아와라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