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정도면 변호사 상담비용이 어떤편이가요??ㅠ

이혼상담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3-09-25 15:45:51
남편과 이혼앞두고있습니다.
이혼상담받으려고 오늘 서초동쪽 로펌에 전화하니
1시간 상담비용이 10만원이라고합니다.
이 분야에 나름 유명한 분이신데 상담비용이 괜찮나요??
IP : 223.62.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5 3:59 PM (1.212.xxx.99)

    보통은 사무장이 먼저 상담하구요. 무료에요. 그 대신 그 변호사 사무실에 수임하는거죠.

  • 2. 유명하신분인가요?
    '13.9.25 4:00 PM (203.142.xxx.231)

    간단한 상담은 무료로 많이 해주던데요.

  • 3. 차라리
    '13.9.25 4:14 PM (24.23.xxx.29)

    전 차라리 이렇게 돈을 받고 상담해주는게 더 좋더라구요. 돈내고 하는 거니까 퀄러티 면에서도 그쪽이 신경을 써줘야하고, 나중에 맘에 안들어서 거기랑 안하고 딴데랑 하더라도 부담도 없고요.

    1시간 10만원이면, 무난한 것 같네요.

  • 4. oops
    '13.9.25 4:20 PM (121.175.xxx.80)

    두어군데 더 상담해 보세요.

    본래 상담료를 받게 정해 놨지만, 요즘 변호사업계도 워낙 불경기인데다 수임경쟁도 치열해
    무료상담해주는 곳도 많은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몇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이혼소송 자체가 법률적으론 난해한 부분이 거의 없는 소송입니다.

    잡다한 사실관계의 다툼, 그러니까 니가 잘했느니 내가 잘 했느니....
    혼인기간동안 부부간에 오고간 잡다한 갈등에 대한 다툼이 태반이란 거죠.
    그러니까 유명 변호사, 경력이 화려한 변호사...등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오히려 의욕적이면서도 꼼꼼한 젊은 변호사가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인 변호사로서는 따분하고 지리할 수도 있는 부부간의 잡다한 공방을
    성의있게 꼼꼼히 이해하고 정리하는 그런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당사자인 본인으로서도 상담을 여러 군데에서 받다 보면
    자신의 일이지만 여러 다른 시각에서 사안을 정리하게 되기도 할 거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요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 5. 제제
    '13.9.25 4:40 PM (119.71.xxx.20)

    1시간 10만원 거의 그런가봐요.
    친구가 작은 로펌에 있는데 개업차갔다가
    상담료 걸려있는거 보니 ..
    돈내는 만큼 성의있게 해준대요~~

  • 6. ㅎㅎ
    '13.10.1 1:05 PM (39.7.xxx.26)

    이혼변호사는 진짜 선택이 중요한거같아요. 제 친구가 이혼중인데 이혼전문이라고 찾아갔더니 상담할 때뿐이고 그 담부터는 사무장이랑만 통화되고 무슨 말하면 다꾸 질거라고만 해서 결국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변호사 바꿨어요. 물어물어 소개받아서 갔다고 하던데 얘기도 다 둘어주고 하니까 진짜 좋다고 바꾸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돈 생각은 안하고 ㅎㅎㅎ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고 괜찮은 변호사 소개받아가시는게 훨 나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924 조의금은 얼마를 해야 할까요? 14 피오나 2013/10/08 4,888
307923 런지를 너무 했나봐요... 어떻게 풀죠? 6 ㅜㅜ 2013/10/08 1,829
307922 오로라공주에서 로람매니저가 임예진 딸이랑 선보면 싫어하겠죠?? 13 ... 2013/10/08 3,808
307921 동네병원갔는데 간호조무사가 성 빼고 모모씨라 부르던데요 4 ..... 2013/10/08 2,408
307920 긴급 속보 입니다. 17 신기 2013/10/08 16,325
307919 <판의 미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 영화 2013/10/08 1,879
307918 치킨 시켰는데 좀 미안네요.. 12 조심 2013/10/08 4,511
307917 자게 보고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15 양념돼지 2013/10/08 4,938
307916 82 능력자 분들, 음악 좀 찾아 주세요~ 4 궁금궁금 2013/10/08 869
307915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vs 이주호 가상대결 1%p차 초접전 2 각 당 1위.. 2013/10/08 990
307914 박원순 제압문건’은 국정원이 작성 2 국정원 2013/10/08 798
307913 로젠택배 휴일 as 2013/10/08 852
307912 컴잘아시는분? 1 스노피 2013/10/08 699
307911 애교쟁이 고양이 7 코랄 2013/10/08 1,775
307910 덜익은 푸른모과는 익혀서 모과청을 만들어야 하나요? 섬아씨 2013/10/08 4,121
307909 요즘 볼링치는데 얼마인가요? 1 초등고학년 2013/10/08 1,097
307908 창조경제가 어떤 경제인가요? 7 진짜궁금 2013/10/08 812
307907 82 몇년동안 기억나는 사건 몇가지~ 89 ㅣㅣ 2013/10/08 14,345
307906 좋은 마녀(?), 약초술사(?) 이야기들을 어디에 가면 볼수 있.. #%*^ 2013/10/08 738
307905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 안내방송 변경 2 내일이면 2013/10/08 1,039
307904 <<속보>>북한 김정은이.. 12 이거야말로 2013/10/08 3,843
307903 야채전복죽 4 임산부 2013/10/08 832
307902 철학관 같은데라도 가고 싶은데 강동구에 잘보는 집 있는지요 3 11111 2013/10/08 2,614
307901 나도 속보~ 7 ㅇㅇ 2013/10/08 1,980
307900 영어 수학을 동시에 잡기 힘드네요 9 .. 2013/10/08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