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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들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3-09-25 15:36:10

아이가 다니는 영어 학원에서 ..숙제로 짧은 에세이를 내는데...

 

describe the most important job in your country...

이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물론 문법이나 어휘가 좀 딸리긴 합니다만...

 

politician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법을 만들기 떄문이고...그들이 잘하지 않으면 나라가 엉망이 되고 나쁜사람들과 도둑들이 더 많이 생기기 떄문이라고....

 

혼자 이숙제한걸 보고....ㅠㅠ

10살 짜리가 이런생각을 한다는게 기특하고...

그저... 이쁘고 ..할말이 없네요..감동 받았어요..내새끼....

 

영재 수재는 아니지만....

그래도...fm대로 항상 하는 아이이거든요..어른말을 명심하고...

어디 자랑좀 할데 없나....

 

 

 

IP : 115.143.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9.25 3:4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똘똘한 어린이네요.

  • 2. 엄마가
    '13.9.25 3:51 PM (122.40.xxx.41)

    잘 키우신거죠.
    미래의 꿈나무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 3. 크림치즈
    '13.9.25 3:52 PM (121.188.xxx.144)

    맞아요
    어머니가 잘 키우..
    세상의 빛으로 키워주세요
    나라의 재목감

  • 4. 와우
    '13.9.25 4:43 PM (114.205.xxx.114)

    영재 수재가 아닌 게 아니라 맞는 것 같은데요?^^
    자신만의 생각이 확실히 있는 아이인 듯 해요.
    앞으로 잘 키워보세요.

  • 5. 동감
    '13.9.25 5:23 PM (180.224.xxx.97)

    저 영어학원 강사 십년차입니다. 직업에 대해 물어보고 답하고 에세이쓰고 수없이 많은 아이들 봐왔지만 정치인이라고 쓴 경우는 드물어요.
    보통 의사, 과학자, 대통령?? 등등이 나오거든요. 답도 좀 뻔한 내용도 많고.
    아이가 영민하고 상식도 풍부하네요.
    충분히 자랑할만하시고 또 잘 격려해서 길러주세요.

  • 6. 감사 ㅎㅎ
    '13.9.25 5:40 PM (115.143.xxx.50)

    격려 감사합니다....자식 겉낳지 속낳는거 아니라던데......정말 저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저랑 너무 틀린아이에요...잘키워야할텐데....

  • 7. 기특해요
    '13.9.26 4:45 AM (208.127.xxx.175)

    다 엄마 아빠가 잘 키워서 그런거겠죠.
    쭈욱 잘 키워주세요.
    어른말 명심하는 아이들 순진하고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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