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에게 판도라의 상자가 있는 것 처럼 말하던데...
뭘까요?
1. 숨겨놓은 빚이 있다
2. 불치병이 있다
3. 알고보니 숨겨 놓은 자식이 있다
이 셋일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서는 3번일 가능성이 높은데....
보아하니
둘째 사위는 호텔 상속녀라는 그 여자와 바람날 것 같고...
그러다가
위 아 더 월드로 끝나겠지만...
수박에게 판도라의 상자가 있는 것 처럼 말하던데...
뭘까요?
1. 숨겨놓은 빚이 있다
2. 불치병이 있다
3. 알고보니 숨겨 놓은 자식이 있다
이 셋일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서는 3번일 가능성이 높은데....
보아하니
둘째 사위는 호텔 상속녀라는 그 여자와 바람날 것 같고...
그러다가
위 아 더 월드로 끝나겠지만...
수박이 보다..수박이 남편...이
자식이 있을 것같은데...
그..막내가 좋아하는 남자의 이모(젠장 이름이 생각안나서)
수박이 남편이 형부네집에서 집안일하는 여자분의 아이 아빠인것 같더군요
헐...
전 옛날 애인 인줄 알았는데..
이모 딸의 아빠???
근디.. 엄마??
나이대가 갑자기 애인에서 엄마로....
흐미..
대박이가 수박이의 아들일듯 해요.
저도 대박이가 수박이의 아들일듯 합니다.
호박이네 부부가 우연히 택배 배달하는 형부를 만나서 애기하는 도중에 호박이의 남편이 애기하지요.
처형도 보기에만 공주이니..알고보면 산전수전 다 겪였다고...호박이가 발을 차서 말을 마고..집에 와서 막 뭐라 그래요..말을 함부러 한다고...
그걸보니 판도라 상자가 대박이는 아닐까 생각했어요.
수박이 남편도 찻사랑과 애가 있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