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도는 명백한 오보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말입니다.
채동욱 총장은 어제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한
‘조선일보에 대한 정정보도 소장’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증거제시 없어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집중인터뷰 첫 순서로 이번 소송의 쟁점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세종대교수인 이재교 변호사와 민변소속 이재화 변호사를 동시 연결합니다.
“이제까지는 천막에서 진지전을 벌였다면, 앞으로는 기동전을 펼치는 것이다”
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말입니다.
민주당이 원내복귀를 선언한 이후 黨지도부는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순회투쟁에 나섭니다.
전국을 돌며 박근혜정부의 문제점과 정책실패를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또 모든 의원들은 24시간 전천후 비상 국회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89399&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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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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