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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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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3-09-25 08:58:19

 

 

 

“신문보도는 명백한 오보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말입니다.
채동욱 총장은 어제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한
‘조선일보에 대한 정정보도 소장’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증거제시 없어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집중인터뷰 첫 순서로 이번 소송의 쟁점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세종대교수인 이재교 변호사와 민변소속 이재화 변호사를 동시 연결합니다.

 


“이제까지는 천막에서 진지전을 벌였다면, 앞으로는 기동전을 펼치는 것이다”

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말입니다.
민주당이 원내복귀를 선언한 이후 黨지도부는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순회투쟁에 나섭니다.
전국을 돌며 박근혜정부의 문제점과 정책실패를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또 모든 의원들은 24시간 전천후 비상 국회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89399&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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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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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자
    '13.9.25 9:03 AM (121.147.xxx.151)

    신동호 말끝마다

    채총장의 혼외자녀 논란 어쩌구 하던 것이

    혼외자녀가 마치 있기나한 듯한 말투가 거슬리더군요.

    손석희옹덕에 늘 듣던 시선집중을 이젠 버릴때가 됐나봅니다.

    요즘 엠빙신 뉴스 짜증나게합니다.

  • 2. 오늘자
    '13.9.25 9:05 AM (121.147.xxx.151)

    혼외자녀란 말을 자꾸 들으니 자세히 안듣던 사람은

    채총장이 진짜 혼외자녀가 논란이 되서 좆선 방가노인네나

    기타 다른 혼외자녀때문에 법정 소송있던 인간들과 동급으로 생각하더군요.

    묘하게 자꾸만 혼외자녀란 말을 꺼낸 거

    유감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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