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녀석인 큰애가 모처럼 먹고싶다고 합니다~
우리 82님들 부탁드려요~
사춘기녀석인 큰애가 모처럼 먹고싶다고 합니다~
우리 82님들 부탁드려요~
쌍문역 부근에 블랙스미스, 빕스, 미스터피자, 피자헛 있어요. 얼마전에 블랙스미스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샐러드바도 무료구 가격도 착한편이에요~
쌍문역 소피아호텔 건너편 세븐일레븐 2층에 JAKE 라는 음식점이 있는데요. 맛있어요 ^^
블랙스미스는 노원역도 있어요~~^^
중계동 일파르코 괜찮아요,
은행사거리 포레스트키친, 닐리
공릉동 핏짜굽는 언니
노원역 제임스키친(여긴 약간 퓨전)
가격대는 포레스트키친이 고급스럽고 비싼 편이고
맛은 핏짜굽는 언니가 제 입맛에 제일 맛있네요
은행사거리 닐리는 체인이고 대중적인 맛이라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