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최윤희씨가 생각났어요
1. 자살로
'13.9.24 9:18 PM (219.251.xxx.5)돌아가신 분은 자게에 추모도 하지말아야 하나....
2. ..
'13.9.24 9:21 PM (211.224.xxx.241)이분보면 매일 징징거리고 불평불만하고 못살겠다 신세한탄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3. ..
'13.9.24 9:22 PM (175.211.xxx.200)벌써5년인가요. 세월이.. 제가 한참 병초기였는데 통증이 너무 심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죽을까 그런생각할때였는데 이분이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그때 많이 울었어요. 저도 통증이니까, 다른사람들은 뭐라고 했어도
죽을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이 이해가 가더군요.
느긋하고, 여유있어보이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봤었는데
병앞에서는 어쩔수없어요.4. ???
'13.9.24 9:31 PM (119.200.xxx.86)무빈소 장례결정은 ,돌아가신분들이 유언남기신게 아니고,
아드님(들?)이 평소 부모님으로부터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는
가르침을 받아왔기에 무빈소로 장례를 치르겠다고
했어요.
그때 들은 생각은 , 본인들이 살았던 집은 도배까지 깨끗하게 해두고,
마지막 돌아가신곳이 남의 영업장소인 모텔이라서
아드님이 저래 결정했나 생각했네요5. ..
'13.9.24 9:40 PM (1.243.xxx.205)평소 좋아하던 분 이셨는데..정말 놀랐어요..
믿겨지지않고요..
방송통해서 이분 말씀 듣고나면..정말 긍정 에너지가 생기고 마음 편해지곤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친구에게 선물받은 이분 책이 있어서 가끔 생각나네요..6. .........
'13.9.24 9:59 PM (122.101.xxx.125)마지막으로 선택한 장소가 남의 영업장소인 모텔이라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글을 참 맛깔나게 잘쓰셨는데 행복전도사라면서 자살이라니 그심정이 오죽했을까 싶지만 너무 허무함이 느껴지는 죽음이였어요.
7. 인기 강사는
'13.9.24 10:47 PM (99.226.xxx.84)과대평가 되었던거죠.
실제로는 우울한 분이었는데 연기하신거라 생각합니다.8. 우울한사람이
'13.9.25 12:13 AM (1.236.xxx.69)항상 우울한 얼굴하고 살던가요
아니에요. 생각보다 밝고 긍정마인드 가진 사람들...내면에 우울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아무도 곁에 없고 생각많아지고 다시 그 우울함에 스믈스믈 찾아들 밤 새벽녘에
극단적인 생각 하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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