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주부의 노후대비,어떤게 좋을까요?

국민연금? 조회수 : 5,174
작성일 : 2013-09-24 20:40:09

저는 34세 전업주부입니다.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서 4년 일하다가 퇴사후 국립대학교 조교(계약직 공무원)로 일하게 되어

4년 국민연금 불입한것을 일시불로 받아서 썼어요.(그 당시에는 공무원되면 국민연금 돌려줬어요.지금은 안되구요)

그리고 조교로 몇년 일하다가 결혼과 임신으로 사직하고 이후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사업을 하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없지만

제 친정아버지가 사업하다가 부도가 두 번 나는 바람에, 경제적인 불안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지금은 사업이 잘되지만 어찌 될지 모른다. 내 노후가 어찌 될까 하는 불안감이 심합니다.

그래서 노후대비를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국민연금공단에 가서 상담을 하니 제가 국민연금 일시불로 받은 1000만원을 다시 불입하고(이자까지)

지금부터 10만원씩 납부하면,60세 이후에 이십몇만원씩 평생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국민연금이 사실 고갈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우리가 받을 때가 되면 어떻게 해서든 늦게 주려고 할것이고

적게 주려고 할것은 뻔한데, 그래도 일반 연금보험보다 나을것도 같구요.

사실 연금보험은 사업비 많이 떼는걸로 유명하니 그냥 적금을 부을까 싶다가도

저희 아빠가 부도 났을때 정말 아파트 경매 넘어가고 집에 빨간딱지 붙고 그랬던거 생각하면

그런것에서 안전한 국민연금이 나을것도 같구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전업주부님들, 본인의 노후대비 어찌 하고 계시나요?

 

IP : 175.200.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4 8:42 PM (223.62.xxx.112)

    소득이 없을 수록 국민연금입니다.

  • 2. ..
    '13.9.24 8:44 PM (175.209.xxx.55)

    오늘 국민연금에 관한 뉴스 보세요...
    완전 사기꾼이네요.

  • 3. 그래도 국민연금
    '13.9.24 8:47 PM (118.91.xxx.35)

    보험사들 연금보다는 낫다고 봐요..

  • 4. ....
    '13.9.24 8:52 PM (218.147.xxx.50)

    다른 사연금보다는 국민연금이 나아요.
    개인연금은 정액으로 계약하고 정액 지급되지만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증액되잖아요.
    친정엄마 첨에는 8만원정도 국민연금 타셨는데 지금은 12만원정도 나와요.
    퍼센트로 말하면 50% 오른거잖아요.
    매년 몇 천원이라도 오르더군요.

  • 5. ....
    '13.9.24 8:53 PM (218.234.xxx.37)

    저는 국민연금,변액연금도 들고 있는데요.. 솔직히 1억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도 하나 챙기고 싶어요.
    8000~1억 돈 들여서 2천만에서 40 월세 받으면, 그 월세 + 국민연금+개인연금 하면 사치 안하고 얼추 잘 살듯 싶더라구요..

  • 6. 원글
    '13.9.24 8:59 PM (175.200.xxx.178)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 납입자일 경우 한사람 사망시 남은 사람이 두사람의 국민연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던데, 부부가 둘 다 오래 살면 그거 신경 안써도 되겠죠?
    고갈된다 해도 하나도 안주진 않겠죠?TT

  • 7. 네가 좋다.
    '13.9.24 9:22 PM (175.208.xxx.85)

    지금 현재 연금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연금은 국민 연금입니다.
    그 누가 뭐라하더라도요.
    그리고 우리나라 연금 잘 운영되고 있어요.
    무조건 국민연금 들어야 합니다.

  • 8. 빙그레
    '13.9.24 9:27 PM (122.34.xxx.163)

    국민연금의 단점은
    남편의 사망시 유가족연금만 받고 내연금은 사라지죠.
    전 그래서 개인연금 쪽으로.
    즉 목돈 만든다는것이죠.
    필요하면 연금 개시해 쓰고 여유있으면 계속 가지고 있고.

    전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 9. 국민연금
    '13.9.24 9:31 PM (175.193.xxx.145)

    저는 만63세 부터 국민연금 받는데 제 나이 지금 50이네요.5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해요
    남편연금 300정도 제 연금 50이면 기본 생활은 되지 싶네요.애들 결혼도 마무리 됐을때라~~
    납입하는 동안 해지할까 고민도 했고 고갈된다는 뉴스 많았지만 자동이체되니 잊고 지금까지 왔네요.앞으로 10년은 더 불입해야겠죠

  • 10. ...
    '13.9.24 9:44 PM (59.15.xxx.184)

    이자 생각 안 하고

    내 돈 맡아두는 곳이 은행이다 그리 생각하고

    그 금액을 꾸준히 저금합니다

    님은 아직 젊으니 금액이 적어도 여유 있잖아요

    한 달 생활비는 아무래도 백오십은 있어야할 듯 싶어

    육십세부터 이십년간 그 금액으로 산다는 가정하에

    내가 일할 수 있는 기간과 그 기간동안 얼마를 벌지 계산하고 몇 년 전부터 저금하고 있어요

  • 11. 국민연금은 기본
    '13.9.24 9:53 PM (219.248.xxx.31)

    하지만 국민연금 하나만으론 불안... 부모님 직장생활하시고 아버지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두분 연금중 하나만 선택해서 받을수 있네요
    아버지 63세라 연급받은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억울해요 ㅜㅜ 평생 돈만 빼가고 ....
    유족에게 절반이라도 지속 지급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어머닌 이렇게 하셨어요.
    국민연금+개인연금+월세수익

  • 12. 또담또담
    '15.12.23 8:17 AM (58.226.xxx.197) - 삭제된댓글

    사회보장제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보장제도만으로 노후를 대비하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 다가오는 고령화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연금보험은 반드시 가입하셔야합니다.

    http://e-bohummall.kr/S001/page/bsave

    여기 연금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834 업체에 전화걸면 바로 핸드폰에 문자 오는거 핸드폰 문자.. 2013/09/30 611
304833 사법연수원 간통남 11 prisca.. 2013/09/30 5,763
304832 더 테러라이브 어디서 상영해요? 1 ㅇㅇㅇ 2013/09/30 564
304831 저 재정상태는 어떤가요? 6 저요 2013/09/30 1,713
304830 맥심 모카골드가 맛있나요? 화이트골드가 맛있나요. 차이점은 뭔가.. 9 커피고르기 2013/09/30 4,847
304829 초등학교 고학년 애들 기초화장품 뭐 쓰나요? 4 초등학교 2013/09/30 4,120
304828 10년전 주사맞은 엉덩이 풀 수 있을까요? 좋은날 2013/09/30 1,549
304827 바이브 미워도 다시한번.. 뮤비에 나온 남자 주인공 누구인가요?.. 3 ... 2013/09/30 1,420
304826 죽어버리길 바라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30 레베카 드모.. 2013/09/30 6,390
304825 전동식 연필깎이 좋은가요? 살까요? 9 ㅇㅇ 2013/09/30 3,257
304824 강아지 사료좀 골라주세요 1 11222 2013/09/30 676
304823 너무 너무 맛있는 식빵을 먹었어요 14 행복 2013/09/30 4,975
304822 아이 언제부터 따로 재우는 게 좋을까요? 6 산넘어산 2013/09/30 1,451
304821 제주도 날씨 어때요? 수영은 춥겠죠? 3 .. 2013/09/30 1,090
304820 타임, 마인 상설매장이나 아울렛에는 얼마나 지나야 옷이 들어오나.. 3 .. 2013/09/30 4,574
304819 천주교 주교회의 "밀양송전탑 공사 강행 말라".. 샬랄라 2013/09/30 618
304818 회사에서 임원 팀장급 영어시험 본데요 교재는? 2013/09/30 832
304817 밤의 대통령 2013/09/30 705
304816 옛날 시골에서 감자삭히는 냄새 기억하시는분 6 생각 2013/09/30 1,051
304815 곽기자 작품이네요 32 ... 2013/09/30 21,175
304814 욕심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아요 4 - 2013/09/30 1,639
304813 남을 너무 배려하는 성격.. 좀 편하게 살고 싶어요 21 gm 2013/09/30 6,604
304812 아이돌들은 발음이 왜 그런가요? 15 그것도 가르.. 2013/09/30 3,179
304811 곱슬에다 숱도 많은 머리 커트 잘하는 미용실 있을까요? 1 꼬블꼬블 2013/09/30 1,947
304810 베이비로션이 안 맞으면 같은 재료로 만든 원시샴푸도 안 맞을까요.. 2 ,,,, 2013/09/30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