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그랬어...
자식 낳고 보니 뒤통수만 봐도 예쁜데..
엄만 왜 그랬어...
한번만 좀 안아주지 왜그랬어...
보고만 있어도 깨물어주고 싶은데..
엄만 내 어딜 본거야??
나도 저렇게 마냥 예쁜 시절이 있었을 텐데.
따듯해야 할 가슴이 시커멓게 타버렷자나..
이제와서 아프면 어떻게해..
난 원망도 못하자나..
그런데도 난 엄마가 넘 좋아...
아픈엄마 보면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
근데 엄만 왜 나 아플때..그렇게 냉정했던거야..
밉고도 넘 그리운 엄마...
비오니 엄마가 더 보고 싶어...
엄마 아프지마....
차라리 냉정했던 옛날로 돌아가줘...
엄마 왜 그랬어...
엄마..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3-09-24 18:53:50
IP : 223.62.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못된큰 아들과 며느리
'13.9.24 6:59 PM (112.150.xxx.23)저도 제 친정 부모가 아들만 끝없이 챙겨서,
큰아들 큰며느리에게 호구처럼 당하면서도 안쓰러워하고
그런 부모에게 넘 밉고 화가 나요..2. 힘내요
'13.9.24 7:17 PM (112.152.xxx.25)그심정 저는 상황이 다르지만 다른 면에서 이해가 갑니다...저는 너무 좋은 엄마 밑에서 컸어요...돌아가시고 나니 저를 미워하게 되더라고요..불효로 인한..ㅡㅜ 너무 그립네요...잔소리많고 억척같고 무서운 엄마라도 게셨으면 좋겠어요 ㅡㅜ
3. ....
'13.9.24 7:34 PM (121.175.xxx.156)저도 아이 낳고 나니 울엄마가 왜그랬을까 싶더라구요. 이렇게 자기 자식이 예쁜데....
분노조절 안되시는 분들은 아이 낳지 말았으면 좋겠어요.4. ..
'13.9.24 8:54 PM (218.39.xxx.196)원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극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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