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자라 구경하고 왔는데....
이쁜게 많아요...
곤색 카키색 흰색...
스커트 블라우스 바지.....
원피스 자켓도...
요즘 2-30대들은 좋겠어요...몸매들도 대부분 좋고...얼굴이 작으니 비율도 좋고...옷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비싼건 비싸지만...
H&M 은 천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그래도 싼맛에 살것들이 있기도하고..
지난 여름 세일떄 자라는...저희집 근처라.. 자주 가서 클리어런스 세일 하는거 사왔어요..
끝물엔 정말...자켓이 129000하던게 ㅡ39000까지 떨어졌는데...
그리고 여기 좋은게 쫒아다니는 점원이 없어서 좋아요..맘것 입어볼수 있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자라 잘 팔리나요? 유럽부자 1위가 자라 회장이란 말 들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