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화면 보여주는데 네모가 V가 되었더라구요.
주기적으로 보톡스 맞는다고 하고요.
저도 주변에서 자꾸 보톡스 맞으라고 하는데 눌러보면 뼈가 바로 있거든요.
나는 살이 아니고 뼈야,,라고 외치고 있는데
전현무 보니까 드라마같아요. 그렇담 시도라도 해 보고 싶네요.
전현무가 정녕 완전 보톡스 덕으로 그렇게 변했을까요?
비교화면 보여주는데 네모가 V가 되었더라구요.
주기적으로 보톡스 맞는다고 하고요.
저도 주변에서 자꾸 보톡스 맞으라고 하는데 눌러보면 뼈가 바로 있거든요.
나는 살이 아니고 뼈야,,라고 외치고 있는데
전현무 보니까 드라마같아요. 그렇담 시도라도 해 보고 싶네요.
전현무가 정녕 완전 보톡스 덕으로 그렇게 변했을까요?
네, 스스로 라디오 아침방송에서 얘기하더라구요.
양쪽 볼에 2방씩 맞으니 얼굴이 작아졌다고.
그리고 살도 많이 뺀듯. 방송국 미용실 놔두고 청담동에서 메이크업 받는 것도 보태주는 것 같구요.
딱딱한 것 안씹고 이갈지 않으면 6개월에 한 번만 맞는다고 강추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속지 말아요...병원에서 공짜로..시술받았나보네...
참...이젠 병원 알바를..전직 아나운서가 하고..한심하다는..
ㅏ
그럼 턱에 불룩 솟아 나오는게 느껴지실꺼에요.(만져보면)
그게 많으면 보톡스 맞았을때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저는 한번 맞았는데 효과 봤어요.
윗님 말씀대로 이를 악 물었을 때 근육이 대박이었거든요..(의사의 표현ㅡㅡ)ㅎㅎ
삼개월 되던 때 최고로 갸름하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올라오는 게 느껴지긴 하지만
전같지는 않아요..^^
눌러봐서 뼈라면 맞아봐야 소용없으실 거예요.
부작용은 볼살이 빠지는 거라고 하던데 여러모로 고민해 보셔야 할 거예요.
전현무의 보톡스와 털 얘기는 현직 아나운서때도 많이 말하던 소재에요.
친구중에 사각턱 친구 있었는데요.
보톡스 맞더니 정말 브이라인 되었어요.
저도 볼때마다 놀라고 있다죠.
근데 그 친구는 1년전에 맞았는데 그 이후로는 안맞았다는데도 안돌아 오네요.
아직도 브이라인이에요. 저에게 그런걸로 거짓말할 친구는 아닌데 좀 특이한 경우인가 싶어요.
그때 보톡스 할때 자가지방이식해서 푹 꺼진 볼에 지방이식도 했었는데 완전 연예인들처럼 빵빵하게 되더라구요. 한 2주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자기가 거울봐도 너무 낯설어서 울었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는 3번 계약 한거라 뺀 지방만 맞고 더 안맞았는데 그 지방은 다 흡수가 되어버린건지
전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볼에 맞은건 다 꺼져 가는데 턱은 아직도 날렵해요.
저도 맞아 볼까 했는데 전 사각턱은 아니고 이 악물어도 나오는 근육이 별로 없어서 포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