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룩덜룩하면서 전체적으로 누런색이네요..
나이들수록 민낯으로는 절대 아는 사람 못만나겠어요ㅠ
저는 얼룩덜룩하면서 전체적으로 누런색이네요..
나이들수록 민낯으로는 절대 아는 사람 못만나겠어요ㅠ
거뭇가뭇 해지더라구요 ㅠㅠ
피부가 민감해서 뭐 잘 바르지도 못하는데
나이들수록 미를 포기하네요 ㅠㅠ
노란끼 도는 색이죠. 황인종이니까.
전 나이들수록 맨얼굴이 더 나은것 같은데요. 화장을 평생 해왔는데 요즘은 맨얼굴로 외출이 많아져요.
예뻐서가 아니라 화장한 얼굴이 뜨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나이들면. 제 경우는 그렇다구요.
불구죽죽 지루성..
피부도 피부지만 입술색이 점점 죽어서 민낯은 상관 없는데 립글로스는 꼭 발라야 나가요ㅠㅠ
맞아요 . 입술색이 분홍색은 아니더라도 좀 발그스레 했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보라색을 띤 거무죽죽
죽음의 색 같아 져서 거울 보기가 싫어져요.
저도 화장은 안해도 딸래미 틴트 바르고 나갑니다^^
약쑥훈증하면서 피부색이 맑아졌어요.
예전에도 화장 짙게 안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거의 민낯으로 다녀요^^
나름 쿨톤 화이트인데
민낯은 이제 많이 아파보여서
뭐라도 꼭 바르게 되요.
약간 누런빛 돌아요. 흰 편이긴 한데
립스틱 바르고 제대로 지우질 않으시거나 관리를 안하셔서 거무죽죽 해지는거에요..
평소에 립스틱 안바른 중년 분들 입술 보면 아직 핑크빛 돌던데요.
제 눈에는 회색이예요.. ㅠ.ㅠ
올 가을 그레이가 유행이라더니..
어느날은 누루끼리
어느날은 거무죽죽
저도 칙칙하게 변했던 얼굴색이 약쑥 훈증하고부터 좀 밝아졌어요. 그래도 아직도 얼굴이 목보다 어두워요ㅠㅠ 예전엔 같은 색이었는데..
거무죽죽....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컨디션 안좋은 날은 똥색이요.
진짜...ㅠㅠ
저도 밝은톤인데....한동안 운동을 쉬었더니 칙칙 완전 어두웠어요...저혈압이라 운동 필수인뎁..
그래서 어제 실내사이클 1시간가량 굴리고 잤더니 아침에 뽀샤시 합디다. 그래서 운동을 쉴수가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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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요 고구마색 근데 화장하면 피부 좋다소리 듣네요 가려져서 다행이에요
아직은하얀데..모공때문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