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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 보세요?

wert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13-09-24 00:34:01

 

지금 보고 있는데 문소리씨 매력 터지네요 ㅎㅎㅎ

이렇게 유쾌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옆에 두고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을것 같은 느낌..

친해지고 싶은 언니 스타일이네요.

신나게 춤추며 노래하며 놀다가 아이 이야기만 나오면 눈가가 촉촉해져요.

 

지구를 지켜라 장준환 감독님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문소리씨의 매력에 폭 빠졌어요.

 

IP : 58.125.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4 12:39 AM (211.206.xxx.53)

    문소리=역시 여배우^^ 부럽삼

  • 2. ...
    '13.9.24 12:42 AM (118.42.xxx.151)

    성격이 좋아보여요...근성도 있어보이구여..

    얼굴은 예쁜 여배우 얼굴은 아닌데, 몸매는 좋네요..

  • 3. zxc
    '13.9.24 12:56 AM (183.105.xxx.126)

    저도.. 보면서.. 아.. 이런게.. 매력있다는 거구나.. 그러면서 진짜 빠져드네요. 학교다닐때 진짜 인기 많았고 남학생들이 좋아했다는 이야기 예전부터 많이 들었었어요. 그당시 같이 다닌 학생들 증언으로..얼굴도 하얗고 이뻤다고.. 솔직히 그렇게 제눈에 이쁜 얼굴은 아닌것 같아서 별로...안믿었었는데..

    오늘 보면서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것 같고 주변에 사람들이 몰릴것 같은 성격이예요. 아.. 진짜 매력있네요. 몸매도 완전 좋고... 성유리보다 몸매가 더 좋아요.

  • 4. 문소리 좋아요
    '13.9.24 1:05 AM (59.22.xxx.88)

    문소리 배우 힐링캠프에서 부른 노래, 제목이 뭔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 5. ㅋㅌㅊ
    '13.9.24 1:17 AM (183.105.xxx.126)

    윗님! 자막에 한영애의 건널수 없는 강 이라고 나온것 같아요~

  • 6. 0_0
    '13.9.24 1:18 AM (125.142.xxx.233)

    몸매가 키 좀 줄인 장윤주던데....

  • 7. ..
    '13.9.24 8:14 AM (220.120.xxx.193)

    저도 보는 내내 멋진 다리에 완전 뿅.. 몸매가 예술이더군요..
    넘넘 부러웠어요.. 길면서도 늘씬한.. 근육이 있는.. 완전 멋져서..
    그리고 이제까지 이미지는 아줌마 스런..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이뿐 얼굴이더군요..
    다시 봤어요..

  • 8. 문소리 좋아요
    '13.9.24 9:28 AM (59.22.xxx.88)

    ㅋㅌㅊ 님!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 겝니다 ㅎㅎ

  • 9. 깜짝 놀랐어요
    '13.9.24 12:04 PM (125.177.xxx.190)

    정말 예뻐지지 않았나요?
    화장이 잘된건지 행복해서 얼굴이 핀건지
    어쨌거나 예전보다 엄청 예뻐보여서 놀랐어요.
    성격도 좋고 인간미도 있어보이고 참 좋은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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