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걸 다 고민하게 되네요.
그래도 설문지 부탁하면서 해줄 수 있는게 이런거라서...
펜 같은 건 요즘 다들 좋은 거 써서 이 가격에 맞추기 힘들어서요..
그냥 먹어 치울 수 있는 군것질거리를 주려고 해요.
근데 날이 더워 초코렛은 녹을 거 같고,
멘토* 미니는 인터넷으로 사면 가격이 100원 좀 넘어서 너무 좀 저렴한 거 같고.. ㅠㅠ
혹시 생각나는 거 없으신가요? 엉엉엉
이런 소소한 고민까지 올리다니 부끄러워용.
아...
이런 걸 다 고민하게 되네요.
그래도 설문지 부탁하면서 해줄 수 있는게 이런거라서...
펜 같은 건 요즘 다들 좋은 거 써서 이 가격에 맞추기 힘들어서요..
그냥 먹어 치울 수 있는 군것질거리를 주려고 해요.
근데 날이 더워 초코렛은 녹을 거 같고,
멘토* 미니는 인터넷으로 사면 가격이 100원 좀 넘어서 너무 좀 저렴한 거 같고.. ㅠㅠ
혹시 생각나는 거 없으신가요? 엉엉엉
이런 소소한 고민까지 올리다니 부끄러워용.
초코파이는 어떠신지요
츄파춥스요.
벌크로 파는 먹거리 소분해주심 어떤가요.. 초코렛이나 초코렛쿠키 같은것도 좋고
코스트코 먹거리도 괜찮고,
편의점에서 가나파이라고.. 초코파이 진퉁보다는 좀 못할지 몰라도^^; 개당 300원씩 팔기도 해요. 통신사 할인 받으면 250~260원 정도로 살 수 있구요.
기름종이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물티슈도 좋구요
키드오랑 추파춥스 미니를 투명 비닐에 넣어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는데 300원 정도로 될 것 같기도...
이거 살짝 감동적이기까지 한데요? ㅜㅜ
이런 것도 못 정하고 물어보나 싶었는데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네요. ;;;
댓글도 고맙고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주시는 그 마음도 참 고맙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고 편히 주무시기를...
지금 물어보니 새콤달콤 이랍니다.300원이래요.
요즘에도 그런 것 먹냐고 하니까 자긴 가끔 사먹는답니다.ㅠㅠ
어릴 적 엄청스레 좋아했어요
도움글은 안될 것 같네요.
레모나, 비타그란 같은 스틱형 비타민C
포장 뜯어서 낱개로 한개씩 주는건 어때요?
인천공항에서 3 분정도 설문했더니, 물티슈 주네요. 이거받으니 좋던데요.
문구류가 좋아요. 먹는거 별로 L파일 같은거 투명한거 100원 안하고요. 색깔있는 예쁜거 300원이면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