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들었던 생각이 겉으로보기에 화려하고 남들이 선망하는 그런일하면
하루하루가 순탄하고 평탄할 줄 알았어요...걱정없이 편할 줄 알았어요
남들이 일 힘들다고 할때 배부른소리한다고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분야를 막론하고 어느일이나 쉬운게 없다는 것이 정말 맞는 건가봐요
겉으로 보이는 갈등이 없더라도 내부에서의 압력 긴장 경쟁 ....
육체적 노동을 할때는 온몸 전체적으로 피로가 쌓이지만
정신적 노동을 할때는 어깨부터 머리까지 육체적 노동만큼의 고통과 스트레스가 집약되는 것 같아요.
여유로워 보이지만 자기가 맞닥뜨리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어느 곳에나 다 있나봐요.
오리가 편안해보이지만 물아래에서는 끊임없이 애쓴다는 말이 떠오르네요돈이 그냥 나오는 법이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43394 | 밥솥에서 밥 펄 때.. 주걱으로 휘젓는(?)거 왜 그러는 거예요.. 7 | 밥좋아 | 2014/01/16 | 4,580 |
| 343393 | 절친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넘 서운 6 | 절친이 | 2014/01/16 | 2,340 |
| 343392 | 남편의 무심하고 골난듯한 태도. 2 | ㅇㅇㅇㅇ | 2014/01/16 | 1,499 |
| 343391 | 이유식에 쓰는 야채재료 3 | 호빵이 좋아.. | 2014/01/16 | 738 |
| 343390 | 시중에파는거품염색제~ 3 | ᆢ | 2014/01/16 | 1,284 |
| 343389 | 수출업 실무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 ... | 2014/01/16 | 559 |
| 343388 | 해바라기씨 호박씨 1 | 견과류 | 2014/01/16 | 885 |
| 343387 | 귤 20킬로그램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까요 16 | ?? | 2014/01/16 | 2,156 |
| 343386 | 함세웅 “정추기경, DJ 옥중 기도요청도 거절…부끄러웠다” 15 | //// | 2014/01/16 | 3,237 |
| 343385 | 요즘 중학생들은 다들 이성친구가 있다네요 9 | 여기 | 2014/01/16 | 2,127 |
| 343384 | 탄산음료 처음 마시는 추사랑 2 | ㅇㅇ | 2014/01/16 | 3,273 |
| 343383 | 인천국제공항에서 급히 시계를 4 | rmq | 2014/01/16 | 1,494 |
| 343382 | 서초동이나 반포동 한의원 1 | ᆢ | 2014/01/16 | 1,101 |
| 343381 | 탐나는도다 감독판 보내달라고 하셨던 분들.. 11 | 감독판.. | 2014/01/16 | 1,930 |
| 343380 | 페르시아 수직 카페트에 꽂혔어요ㅠㅠ 말려주세요ㅠㅠ 3 | .... | 2014/01/16 | 1,628 |
| 343379 | 곧 외할머니가 된다네요 6 | .. | 2014/01/16 | 2,794 |
| 343378 | 새우볶음밥보관 3 | ? | 2014/01/16 | 3,181 |
| 343377 | 우보, 편강 한의원, 아토미?? 어디가 좋을지 1 | 7777 | 2014/01/16 | 1,044 |
| 343376 | 자식 걱정은 해도해도 1 | 고민이 끝이.. | 2014/01/16 | 1,802 |
| 343375 | 감격시대 6 | dd | 2014/01/16 | 1,940 |
| 343374 | 남자들이 말하는 여우같다 는? 8 | 여우과 | 2014/01/16 | 14,694 |
| 343373 | 바비리스 미라컬 쓰시는분들요~ 11 | 지름신 팍팍.. | 2014/01/16 | 4,132 |
| 343372 | 영화 추천 3 | 심심한 | 2014/01/16 | 941 |
| 343371 | 시골에 혼자사시는 아버지를 위한 음식은? 18 | 음식 | 2014/01/16 | 3,132 |
| 343370 | 천상배우 칠봉이 유연석 5 | 칠봉앓이 | 2014/01/16 | 2,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