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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도 답답해서 점보고 왔는데요

괜히. .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3-09-23 19:13:14
그렇구나싶다가도 . .
내년에 저한테 좋은 운이래요 이전 몇년은 내리막길이었고. .그렇긴했죠. . 슬슬 좋아진다면서 하대요
얼마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 물었더니 궁합안좋다고하더라구요 그남자때매 제게 탁한 기운이 남았다며. .어제까지 너무 좋다가 오늘 갑자기 싫다하는 남자래요 그런거같기도 하고. . 잘끝냈다싶다가도 . . 사주에 운이 안좋아서 골라도 잘못고르는거라고. . 내년에 괜찮아지고 인연운이 있다는데. . 휴 그냥 믿고싶네요. . 그리고 빨리 시간 가면좋겠어요
IP : 223.62.xx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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