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되는 일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말하길 대학병원 같은 데 오래 있어보면 안다고,
오래 앓으신 노인분들 환절기에 많이 돌아가신다고 그러네요.
정말일까요?
근심되는 일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말하길 대학병원 같은 데 오래 있어보면 안다고,
오래 앓으신 노인분들 환절기에 많이 돌아가신다고 그러네요.
정말일까요?
건강한 젊은 사람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라는 말 많잖아요 ? 겨울 지나 해동기에 많이 돌아가세요.
겨울지나 봄이 오기 시작할때 많이 돌아가신다 들었어요...
맞아요. 환절기에 많이 돌아가세요. 요양병원 같은데 보면
부근 장례식장이 한여름 한겨울보다 겨울에서 봄 넘어갈때랑,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때가 많아요..
네.. 경험적으로 그렇더라구요. 환절기마다 위기가 와요.
답변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심란하네요...
울집이 제사를 일년에 12번 정도 지내는데요.... 제사가 다 겨울에 몰려있어요... 그니까 엄청 추웠다가 하루이틀 날풀릴때 그때 많이 돌아가시는거 같아요.... 몸이 이완되면서~ 양력으로 12월,1월에 제사가 다다닥 몇일상간으로있는거 보니까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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