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봤었는데요...어떤 혐의로 쫓기다가 장난삼아 남장을 하면서 완전히 다르게 살잖아요..
술집인가 ? 어떤 여자애가 추행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 계기로 그녀의 남자친구가 되었구요..
이때부터 온전히 여자가 아닌 남자의 감정으로 변한건가요..?? 그냥 겉모습만 그런게 아니구요.>??
근데...원래 알고 있었던 남자들한테 몹쓸짓을 당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그 남장여주인공을 사랑해서 그런건지...
이 영화가 실화라는게 더 기억에 남네요....ㅠㅠ...실제로는 그 주인공이 살인을 당했다고 하던데..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