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인가하는 사람이 아들둘이 2천만원씩 세뱃돈 모아둔거 4천
주식으로 불려주려다 다 날렸다고 나오던데
일반적으로 중등되면 저정도 모으는게 정상인가요?
친척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돈많은 친척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다 저렇게 모았는데 우리만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강용석인가하는 사람이 아들둘이 2천만원씩 세뱃돈 모아둔거 4천
주식으로 불려주려다 다 날렸다고 나오던데
일반적으로 중등되면 저정도 모으는게 정상인가요?
친척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돈많은 친척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다 저렇게 모았는데 우리만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재벌쪽아닌가요?
?이십만원도 안되던데..
6년만에 용돈 받은걸로 2천 정도 모았다는건데 일반적이지 않죠
부잣집이니 그렇게 모았겠죠
그거완 별개로 강용석은 별론데 아들들은 잘자란거 같애요특히 큰아들
단지 세배돈만일까요?
저런 얘기는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리세요.
중1 아이가 이번추석까지 지금껏 모은 돈이 이백넘었다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요즘 아이들 정말 용돈 많이 받나보네요.
외가쪽이 장난아닌 집이라잖아요 외손주에게 재산 상속 할정도로
집안 차이가 나는데...원글님이 친가 외가에 명절 용돈으로 애들 100만원씩 주면 몰라도 저정도가 정상이냐 물어
볼 필요가 없죠 일반인들은 5만원 줘도 개념 없다는 댓글 달리잖아요
지금 중3인데... 어릴때 부터 받은 세배돈 차곡차곡 모아 줬더니 지금 1200만원 되었어요. 2019년까지는 못 찾는 예금에 넣어 뒀어요. 아마그때 쯤 되면 2000만원 되지 않을까 싶네요
중1인데
저학년때안모으고 좀 커서 통장만들었더니
250되네요
백일, 돌 때부터 설, 추석, 생일때 받은 아이 용돈 모았어요. 백일과 돌 때 좀 크게 받잖아요. 그래서 벌써 이자 합쳐서 1000만원 넘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받는 1,2만원 용돈들도 전부 통장에 넣었답니다. 이게 아이 대학 갈 무렵되면 큰 돈이 됩니다.
태어났을때부터 백일, 돌잔치...모두 모았더니 5학년때가지 천만원 모이더라구요
그런데 사정상 다 쓰고..
중학생되서 다시 모으고 있는데 2년만에 500 모았어요
저희딸이 워낙 알뜰 짠순이라서 친척들이 주신돈들도 다 저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