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신 아시아뉴스 "독재의 망령이 한국 덮어" 채동욱 사태 언급

교황 사회 문제에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3-09-23 10:52:29

외신 아시아뉴스 "독재의 망령이 한국 덮어" 채동욱 사태 언급

프란시스 교황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아시아권의 정치 현실을 보도하는 외신통신 ‘아시아뉴스’가 “국정원 스캔들 속에서 독재의 망명이 드리워진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의 현 시국을 조명했다.

해외교포 모임으로 알려진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이하 정상추)는 로마 가톨릭 해외 선교 담당 기구의 공식 언론사인 ‘아시아뉴스’가 프란시스 교황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발언을 전하며 “그런 용납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대처하여야 한다”는 천주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다시 한 번 한국의 천주교가 국정원 사건을 심각하고 여기고 있음을 보도했다고 알렸다.

아시아뉴스는 지난 17일 보도에서 “부패한 국정원의 스캔들이 터져 나옴에 따라, 독재의 망령이 한국에 다시 드리워진다”는 제목으로, 지금은 개인의 사생활도 보호되지 않으며, 법의 확고함 정치에 대한 신뢰도 없는 30년 전쯤의 상황으로 돌아갔다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한국이 처한 정치 현실을 보도했다.

정상추 네트워크는 “국정원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을 돕고 민주당을 지도록 하기 위해 간첩행위와 선거 부정을 저지르는 등 독재 시대의 방법을 다시 쓰고 있다고 기사는 보도했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는 “시민 단체들도 지난 7주 동안 국정원 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와 시위를 국정원 본부 앞과 새누리 중앙당사 앞에서 벌여왔다. 천주교, 개신교 그리고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원불교 역시 이 시위에 참여해 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추석 전 있었던 여야 3자 회담 무산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회담은 정치적 난국에 대한 공통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지만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고 기사는 알렸다.

아시아 뉴스는 또한 검찰의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 선거 부정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 올곧은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정원의 탄압을 받았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천주교의 시위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다음은 정상추의 ‘아시아뉴스 기사’의 기사전문 번역 전문.
번역: 정상추 네트워크 소속 Og Lim.(☞ 원문보기)

As scandal hits corrupt intelligence service, the spectre of dictatorship looms over S Korea again
부패한 국정원의 스캔들이 터져 나옴에 따라, 독재의 망령이 한국에 다시 드리워진다
by Joseph Yun Li-sun

The Catholic Church, along with Protestants and Wŏn Buddhists, continues its public protest against the secret services accused of manipulation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and keeping the country under constant surveillance. Catholic source tells AsiaNews, "We must listen carefully to the words Pope Francis spoke yesterday." Catholics must "not lose interest in public affairs", and should "react to such intolerable acts" with every means at their disposal.
개신교, 원불교와 더불어 천주교는

IP : 115.126.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610 아들이 고등학교를 못갈까봐 걱정이예요 6 중학맘 2013/10/15 1,855
310609 수학여행가서 공부하는 아이가 있다고.. 1 2013/10/15 1,557
310608 40넘어가니 연옌들도 대책없네요 21 ㄴㄴ 2013/10/15 14,630
310607 제가 개념이 없는건지 22 개념맘???.. 2013/10/15 3,604
310606 학습지 교사 교체에 대해 8 소심 2013/10/15 1,921
310605 다음웹툰중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사랑해" ... 6 웹툰 2013/10/15 1,314
310604 미국에 무슨 일 있어요? 왜 공공기관들이 1-2주 문을 닫고 일.. 7 ㄱㄱ 2013/10/15 1,666
310603 경찰청국정감사 생중계 - 망치부인, 권은희과장 참고인 출석 중 .. lowsim.. 2013/10/15 896
310602 비오니까 칼국수 먹고싶네요 1 면사랑 2013/10/15 725
310601 입맛에 안맞으면 무조건 '징계' 먹이려는 방심위!! yjsdm 2013/10/15 404
310600 저 지금 염색하러 갈건데요 5 별결다물어보.. 2013/10/15 1,483
310599 파쉬물주머니 커버없는것도 괜찮나요? 4 살빼자^^ 2013/10/15 1,494
310598 정글만리 책 어떤가요? 3 .. 2013/10/15 1,530
310597 추워요 너무 추워요 6 ㅜㅜ 2013/10/15 1,888
310596 언제부터 하세요? 5 난방 2013/10/15 979
310595 상위 1%라는 카페...여기 완전 싸가지네요.. 28 네이버 카페.. 2013/10/15 35,464
310594 신발 건조기 좋네요 3 건조기 2013/10/15 1,220
310593 사과 커터기 5 하늘사랑 2013/10/15 1,068
310592 아닉 구딸 향수 아시는 분 2 마뜨 2013/10/15 1,258
310591 남편이 바람을 피고 이혼요구를... 4 가을바람 2013/10/15 3,220
310590 이것 용도 아시는 의사 분이나,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하신분들... 2 ... 2013/10/15 1,710
310589 시댁이 같은 아파트 사는거 어때요? 34 00 2013/10/15 5,852
310588 생신상 차림이여.. 3 체리맘 2013/10/15 858
310587 사우나가 피부에안좋다고 들었는데 다니는분들보면 6 궁금 2013/10/15 2,657
310586 b형 간염 항체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세요? 6 미미 2013/10/15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