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정원 규탄' 시국미사 23일 서울광장서…원정스님도 소식 전해

쏘시개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3-09-23 10:18:40

'국정원 규탄' 시국미사 23일 서울광장서…원정스님도 소식 전해

사제단 "진실과 공정의 불을 살릴 쏘시개 되고자"

 

 

전국 천주교 사제와 신자들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개혁과 정부의 회개를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와 시국미사를 열 예정인 가운데, SNS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국미사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나승구 신부, 이하 사제단)은 이번 시국미사를 제안하며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교회는 전례 없는 시국선언의 물결에 주저 없이 동참했고, 정부는 물론 국민은 교회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각 교구의 사제로서, 수도회 회원으로서 시국선언에 동참하던 정의구현사제단은 진실과 공정의 불을 살릴 쏘시개가 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지금까지 용기의 정의, 복음의 정언에 충실했던 사제와 수도자들, 믿는 이들의 모든 염원을 한 자리에 모으고 도도한 역사의 물결에 물꼬가 되고자 한다”며 시국미사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제단의 공동대표인 문규현 신부는 트위터를 통해 “악의 꽃, 유신의 부할!  진리로 일어나자!”며 시국미사 참여를 독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억대 굿판 의혹을 제기했던 원정 스님도 트위터를 통해 시국미사 소식을 전했으며, 민주당 이석현 의원과 정동영 상임고문도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도 트위터에 “월요일 천주교 시국미사 서울광장에 모입시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함께 기도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winter****)” “전국의 천주교 사제들과 신자들이 시청 앞에서 시국미사를 한다면 전 세계에 부정선거가 알려지고 더 이상의 은폐와 촛불시민 탄압이 불가능해 진다는 의미입니다(@ing****)” “부정선거 권력을 끝장내야 할 중대한 시기입니다. 모두 광장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합시다(@ilpyu****)” 등의 글을 올렸다.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에 따르면 사제단 대표 나승구 신부는 이번 미사에 대해 “지금까지 각 교구 정의평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제와 평신도들이 열심히 목소리를 내 왔다. 그 과정에 마땅하고 당연하게 동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에는 사제단이 전국적으로 모일 수 있는 기도의 자리를 마련하지만, 시국미사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IP : 115.12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시개
    '13.9.23 10:18 AM (115.126.xxx.122)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172

  • 2. 감사합니다.
    '13.9.23 10:20 AM (182.210.xxx.57)

    1987 민주화항쟁에 불을 당긴 천주교우님들
    고마워요. 동참합니다.

  • 3. 바꾼애
    '13.9.23 10:35 AM (119.193.xxx.179)

    꼬옥 동참... !

  • 4. 가톨릭 성가
    '13.9.23 10:56 AM (203.142.xxx.40)

    28번을 부를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778 채 총장 물러난 뒤의 검찰을 보면, ‘호위무사’의 의미가 보인다.. 5 열정과냉정 2013/10/05 1,183
306777 박정희 여자들 저자를 검찰이 조사하지 않는 이유 2 박정희 여자.. 2013/10/05 2,742
306776 초등생 사교육 안 시키는 엄마,,계시던데 저도 걱정이네요(시골사.. 7 아래 어딘가.. 2013/10/05 2,370
306775 코스트코에 리@건조기 파나여? 3 코스트로마 2013/10/05 1,354
306774 가을날씨가 미친듯이 좋네요 3 울트라캡쑝 2013/10/05 1,668
306773 단감이 충분히 단맛이들었나요? 10 ** 2013/10/05 1,610
306772 영어 고수님들 고등 영어 관련 고민 좀 들어주세요 6 민트레아 2013/10/05 1,431
306771 박통의 인기가 그나마 유지된 건 채동욱 덕분이었는데 9 무개념 대통.. 2013/10/05 1,456
306770 나꼼수 4인방, 朴정부 들어 첫 공식행사 3 핵폭탄’ 날.. 2013/10/05 1,516
306769 마른 오징어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뭘까요? 4 징오징오 2013/10/05 2,592
306768 취임 6개월 만에 다 나왔어요 박근혜 필살.. 2013/10/05 1,182
306767 공주님, 한복 갈아입고 가실게요 3 2013/10/05 1,271
306766 82쿡은 국정원의 댓글 주력처였었나요?? 6 애정한 82.. 2013/10/05 1,788
306765 일베로부터 협박 받고 있다..꼴통녀 잘들어라, 조만간 큰코 다칠.. 1 협박‧욕설 .. 2013/10/05 798
306764 미국 갈까요? 말까요? 11 토끼 2013/10/05 2,068
306763 꿈에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1 bb 2013/10/05 2,207
306762 자사고 회비 120만원이다 하는 건 7 한 달 총경.. 2013/10/05 2,566
306761 와인색 양가죽 라이더 자켓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2 Dd 2013/10/05 1,173
306760 예전 폴더폰에 담긴 사진들은 1 공기한가득 2013/10/05 1,202
306759 생오징어로 구워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오징어구이 2013/10/05 2,283
306758 학교갔다가 온 아이들 가방 보관 8 ... 2013/10/05 1,866
306757 쑥뜸 효과 있을까요?? 2 ... 2013/10/05 2,059
306756 朴대통령, 노인 이어 임산부 공약도 파기 5 100억삭감.. 2013/10/05 1,520
306755 수능일, 중고생들은 학교 안가나요? 9 dma 2013/10/05 4,399
306754 [벌금모금 호소문 퍼나르기]2008년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모자란.. 그림달팽이 2013/10/05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