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초중고 다닐때 한반에 총 몇명 있었나요?

엘살라도 조회수 : 4,062
작성일 : 2013-09-23 01:17:43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60~70년대 교실 사진 보았는데 온통 아이들로 붐비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건 저게 80년대 까지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는걸 보니 놀라웠습니다.
IP : 182.220.xxx.16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3.9.23 1:20 AM (70.192.xxx.199)

    국민학교였더랬죠.
    여기까지...^^

  • 2. ,,,
    '13.9.23 1:24 AM (116.126.xxx.142)

    토끼띠 국민학교 몇학년때였는지는 몰라도 63 숫자가 생각

  • 3. ㅋㅋㅋ
    '13.9.23 1:27 AM (211.247.xxx.94)

    72 년입학, 오전반 오후반이 있었음..
    오후반일땐 정신없이 놀다가 학교에 갔다왔나 햇갈리기도 함ㅋㅋ ㅋ
    한반에 60명 정도

  • 4. 69년 동생
    '13.9.23 1:28 AM (180.68.xxx.152)

    문창초등학교
    아 그 때도 국민학교였을 거예요
    100명 서울시 최고였어요

  • 5. .....
    '13.9.23 1:29 AM (39.7.xxx.250)

    79년 입학 1,2학년때는 오전 오후반 있었고 한반에 72~74명정도...중학들어가니 한반에 68명..고등학교들어가서는 한반에 58명...

  • 6. 저희는 고등학교49명
    '13.9.23 1:32 AM (118.44.xxx.111)

    제가 48번이고 제뒤에 한명더있었어요.

  • 7. 83년 국민학교 입학
    '13.9.23 1:34 AM (122.35.xxx.141)

    1학년 1학기에 전학가서 받은 내번호 번호 31번,
    짝이 없어 혼자 앉았던 기억이 있음.
    남녀 짝이 었던 기억이 어렴풋한데
    그래서 우리반은 61명이 아니었을까 추측.

    동네 다른학교에선 1-2학년은 오후반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 8. 84번
    '13.9.23 1:36 AM (1.241.xxx.102)

    71년생,78년 입학 1학년때 전학가서 반에서 젤 끝번이었음. 84번

    고딩때. 서울 77번까지 있었음.

  • 9. 73
    '13.9.23 1:37 AM (121.136.xxx.249)

    73년생
    오전 오후반 있었고 60명 정도었던거 같아요

  • 10. 83년 국민학교 입학
    '13.9.23 1:37 AM (122.35.xxx.141)

    79년생인가가 베이비붐..?
    암턴 애들 많은 해로 기억...

    얘네들 입학년도가 86년인가 그럴텐데...
    대략 그무렵까진 콩나물 교실 아니었을런지..

    79년생이 머릿수가 많아
    그해에 대입경쟁률 일시적으로 올라갔다는 얘기를
    지인에게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음

  • 11. 저는 80년대생
    '13.9.23 1:49 AM (118.44.xxx.111)

    초등때 저희학교는 5반 42~44명선.
    5분거리 옆학교는 2년정도 오전반. 오후반 수업하다 분교되었어요. 택지개발로 학교가 모자라서요.
    새 학교 생긴뒤 좀나아지더라고요.

    다행히 저희땐 6.23선언 후 국민직선제로 87대선 치렀어요. 고수부지에서 연설하던 김대중대통령 생각나네요. 노태우 현수막이 제일 먼저 걸렸던 것도요.

  • 12. 67명?
    '13.9.23 1:53 AM (116.123.xxx.124)

    87년도 입학했어요. 한학년에 13반. 한반에 대략 65명에서 67명 정도 있었죠.

  • 13. .....
    '13.9.23 2:13 AM (218.152.xxx.160)

    저는 88년생이고, 95년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했는데 한반 65명이요. 신도시여서 몇만가구가 입주했는데 초등학교는 딱하나였어요. 2년뒤에 새 초등학교 지어진후 35명으로 분산됐어요

  • 14. ...
    '13.9.23 2:33 AM (124.5.xxx.102)

    77년에 '국민'학교 입학했어요.
    오전, 오후반 나누고도 한반에 75~85명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어요.
    중학교때는 이상하게 우리학년만 인원이 적었어요. 저 1학년때 3학년은 23반까지, 2학년은 18반까지 있었는데, 우리학년만 13반밖에 없었죠. 우리 아래 학년도 18반. 그래도 이때도 한반에 70명은 넘은 듯...
    고등학교때 와서야 65명 아래로 인원이 줄어서 널널하다 생각했는데, 2학년되어 이과반은 2반으로 하긴 애매하게 많은 숫자라서 3반으로 나누면서 52~3명 정도로 확 줄었죠. 같은 학년의 문과반은 다 60명은 넘었습니다.

  • 15. .........
    '13.9.23 2:39 AM (108.14.xxx.160)

    한 반에 60에서 70명 사이
    키 순서대로 번호가 붙어서 전 66번 했던 적도
    앞 번호가 키가 작지요.

  • 16. 76년 생
    '13.9.23 2:51 AM (220.78.xxx.119)

    초등학교 때는 60명 정도 했었고
    중학교 때는 한 반에 54명
    고등학교 때는 50명이었어요.

  • 17. ..
    '13.9.23 3:21 AM (222.106.xxx.2)

    85년생/서울
    입학당시 43명이요.ㅎ
    저 입학 직전에 바로 옆에 더 생기며 나눠져서 그런거고..
    그 일이년 전까지만도 60명대였다네요.

  • 18. 흠...
    '13.9.23 3:30 AM (180.233.xxx.94)

    62년에 국민학교 입학 한반에 85명 2부제 수업이었고 1학년이 23반까지 있었음. 전교생이 8600여명 이었어요. 중고때는 한반은 통상 60명 수준이었네요

  • 19. ^ ^
    '13.9.23 3:36 AM (220.117.xxx.64)

    68년생인데요.
    그래도 울 언니 66년생은 같은 학굔데 초3부터 도시락도 싸가지고 다녔건만
    전 3학년까지 한 반에 80명 넘고 2부제 수업해서 4학년부터 도시락 싸갔어요.
    초1 때는 18반까지 초2때는 17반까지 있었고 학기중에 새 학교 지었다고
    같은 반 아이들 무작위로 전학시키고 그랬었네요.

    중학교는 사립이지만 한 학년 10반 한 학급 72명

  • 20. 로맨스™
    '13.9.23 4:01 AM (14.52.xxx.119)

    지역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91년에 처음 입학한 학교는 경기도에 위치했는데 한반에 60명 정도고 오전, 오후반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가 93년에 서울 안으로 이사오니까 한반에 40명 정도로 팍 떨어지더라구요

  • 21. 코스코
    '13.9.23 4:14 AM (97.117.xxx.100)

    반포국민학교
    제가 66번이었는데 69번까지 있었던것 같아요

  • 22. 오매
    '13.9.23 4:21 AM (61.106.xxx.19)

    78년 신월국민학교 1학년 18반 67?번. 이었음^^ 뒷번호 몇명 더 있었던거같고. 오전.오후반있었고

  • 23. 오매
    '13.9.23 4:23 AM (61.106.xxx.19)

    큰애 입학2003년 51명.먹내 2013년 27명 서울

  • 24. 오매
    '13.9.23 4:23 AM (61.106.xxx.19)

    먹내 아니고 막내...오타

  • 25.
    '13.9.23 5:52 AM (184.152.xxx.220)

    오매님~제가 79년도 신월초 1학년 18반였어요. 신월이란 말에 깜짝 놀라서 손가락으로 세보니 전 79년도..ㅋ

    우리 학년이 최고였다고 그랬었는데..저희 때는 거의 80명 가까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교실이 꽉꽉 차서 책상이랑 걸상을 밟고 다닐 수 밖에 없었죠.

  • 26. 67년생
    '13.9.23 6:22 AM (124.216.xxx.79)

    기차도 안들어 오는 국민학교 였는데 70명 가까이 였고 중학교도 70명 정도 고등학교 50명 정도 였어요.
    큰애 97년도 광역시 초등학교 1,2학년 때 오전,오후 했었고 인근에 초등학교 설립후 삼학년 때 부턴 40명 내외
    중학교 40명 내외 고등학교 35명 내외 였어요.
    아이가 성이 ㅎ 자로 시작해서 늘 번호가 꼴찌 였거든요.
    둘째는 2006년 초등 입학 때 부터 30명은 한번도 넘은적 없는것 같아요.
    둘째도 언제나 막번이어서 인원 계산이 쉬워요 ㅠㅠ

  • 27. 80년대생 2
    '13.9.23 7:01 AM (110.70.xxx.245)

    저는 국민학교때 전교 많이 했는데 분교도 다니고 해서요. 전교생이 11명인때도 있었고, 한반에 20명인때도 있었고 서울와선 한 40명?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중학교때도 그렇구요. 고등학교때는 35명이었네요~ 고2땐가? 그때 갑자기 뭐가 바뀌면서 인원수가 확 줄었어요.

  • 28. ㅇㄹ
    '13.9.23 7:10 AM (203.152.xxx.219)

    서울에 국민학교....... 한반에 80명쯤 있었고 오전 오후반 있던거 기억나요.
    중학교때는 반정원이 한 60명? 고등학교때도 그랬던것 같아요...

  • 29.
    '13.9.23 7:15 AM (218.48.xxx.236)

    80년대초반 도곡동 대도국민학교
    한반 78명 이었던 기억이남~

  • 30. 사오정인가봉가
    '13.9.23 7:35 AM (116.39.xxx.137) - 삭제된댓글

    어머^^,,
    저는 제목 얼핏보고는
    우리어릴때 반마다 총( 쏘는총)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었던가...?! 했네요 ㅠㅠ
    추석에 넘 고생해서 어리버리 해졌나봐요ㅎㅎ

    저는 어릴때 80년도~
    서울 화곡동에 잠시 살았는데
    오전오후반 나뉘고 20반까지있고..
    60명넘었던걸로기억해요

  • 31. ㅁㅁ
    '13.9.23 7:43 AM (1.236.xxx.192)

    저는 68년생
    75년도에 초등 입학 그 당시는 국민학교
    초2때까지인가 이부제로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학교 갔던 것 같구요.
    한반에 거의 80명이 넘었구요 .
    졸업할때 78명 정도더라구요.
    중고등은 60명 정도였어요

  • 32. 안나파체스
    '13.9.23 7:56 AM (49.143.xxx.158)

    저도 68년생..학생수 헤아려보지는 않았지만 전학오고 가고 하면 뒷번호 100번대도 있었어요
    1-50까지 남자들 51부터는 여자애들 번호.
    6학년때 80-90명 사이가 한반에 있었나?
    요즘은 책상 두개씩 한분단을 만들었는데 그 때는 교실이 좁아서 두줄 세줄씩 이렇게 배치했어요.
    가운데 앉으면 화장실 가거나 물건 떨어뜨렸을 때 주울 때 힘들었고...ㅎㅎ

  • 33. 추억
    '13.9.23 8:15 AM (125.131.xxx.28)

    80년생 서울사람인데요.
    1학년 때 오전, 오후반 있었고
    3학년 때 한 반에 70명 가까이 되었어요.
    복도에 신발주머니 거는 고리에 막 겹쳐 걸고 그랬었어요.ㅎㅎ

  • 34. 70년생
    '13.9.23 8:29 AM (218.153.xxx.112)

    초등학교 때는 70명에서 80명 사이 17반까지 있었고 2학년까지 이부제 수업했어요.
    중학교는 한반에 70명 16반까지 있었는데 3학년 되면서 지방에서 전학오는 아이들이 많아 17반까지 생겼어요.
    남녀 공학에 당시에 드물게 남녀 혼성학급이었는데 여자아이들이 전학을 많이 와서 여학생반이 하나 생겼어요. 일명 과부반이라고 불리는...
    고등학교 때는 한반에 60명이었고요.

  • 35. 율맘
    '13.9.23 8:35 AM (60.240.xxx.112)

    71년생 58년 개띠 이후 베이붐 세대로 알고있어요...중학교때 한반에 60~70명 사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반은 19반 까지 있었구요.. 고등학교때도 비슷했던거 같아요.. 학력고사 볼때 지리 선생님이 하신 말씀 생각나네요... 자식들아 좀 일찍 태어나던가 늦게 태어나지..니들 역사에 백만대군 나오는거 들어 봤지?? 니들이 백만대군이야...대학 가기 박터진다...놀리시면서 경쟁 치열할거 라구 안쓰러워도 하셨었네요..저희때 수험생 숫자가 990만 몇명해서 거의 백만 육박 했던 걸로 알아요.. 같은 학교에서도 제가 포함된 학년이 항상 학급수가 최고 많았구요..

  • 36. 율맘
    '13.9.23 8:37 AM (60.240.xxx.112)

    99만이네요..위에 오타요...

  • 37. 71년생
    '13.9.23 8:44 AM (125.178.xxx.170)

    늘 학생수 70명 정도였고 학급수는 12반 이상이었어요. 저희때부터 뒤로 몇년간 학력고사 경쟁률 장난아니었어요 심한곳은 몇십대일... 지금은 한반에 삼십명정도 되나요?

  • 38. 73년생
    '13.9.23 9:04 AM (218.52.xxx.169)

    서울 상도국민학교 80년 입학시 18반 까지
    있었고 전 81번 이었어요 마지막번호 생일이늦어서요
    중고교땐 55-60명가량 되었구요

  • 39. 80명
    '13.9.23 9:17 AM (211.192.xxx.197)

    한반 70명 정원으로 알지만 80명씩 그것도 2부제로 나눠수업했습니다.
    제가 71년생이지만 조기입학해서 70년생들과 같이 학교 다녔네요.
    울동네는 전형적인 도시 서민층. 달동네 수준이 아님에도 서울로 서울로 전학오는 학생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제 학년은 18반, 19반까지 있었고. 제 밑 학년은 21반까지 있었어요.
    그 초등학교 개교이래 최다 학생일듯 싶어요.
    즉, 한학년이 1500백명 즘. 학생수가 총 9천명즘 되는 학교였죠.
    반지하 교실도 있었고, 그것마져 2부제 수업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선생님들 무척 힘드셨을듯~~

  • 40. 71년생
    '13.9.23 9:17 AM (124.5.xxx.132)

    고등학교때 한반에 73명있었어요

  • 41. ...
    '13.9.23 9:20 AM (118.221.xxx.32)

    67년생 고등까지도 70명 넘고 13-15 반 기본이었어요
    초등때 전교생 3000 명이었던거 같아요
    초 1 땐 2부 수업

  • 42. ...
    '13.9.23 9:21 AM (118.221.xxx.32)

    아 중학교때 3000 명이었나봐요

    우리 아이 중학교가 320 명인데 비교 되네요

  • 43. 그때
    '13.9.23 9:35 AM (180.64.xxx.250)

    반 인원수가 많았던건 학교가 잘 없어서였기도 해요.
    지금은 대부분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학교가 있지만 그땐 열살도 안된 얘들이 걸어다니기엔 너무도 먼 곳에 학교가 있어서...버스5정거장 정도를 걸어 다니고..(70년대 서울 변두리)
    그러다 중간지점에 학교가 생겨 그곳으로 반나누고 이렇게 해서 이부제 없어지고 했던것 같아요...

  • 44. 77년생
    '13.9.23 10:14 AM (58.233.xxx.5)

    댓글보니 77이 안보여 늦게 댓글 답니다
    84년에 '국민'학교 입학
    1,2학년때는 오전,오후반 나눴던 기억 어슴프레하구요
    -동네를 지나가는데 어떤 어른이 너이번주는 무슨 반이냐..이번달이라구 물었던가..하여튼 물어보셨는데..
    저는 오후반이에요 라고 대답했던 기억으로 미루어서..-
    한반에 64-66명 정도 되었던듯하구

    중학교때는 한학년 12반에 한반에 62,3명정도
    근데 2,3명은 운동부로 책상만 있구 거의 자리 비움

    고등학교때도 한학년 12반에 한반 60명가량
    문이과나눠지며 직업반도 나눠져서 문과는 총 여섯학급에 50명 정도

  • 45. 77년생
    '13.9.23 10:16 AM (58.233.xxx.5)

    폰이라 잘렸네요.ㅎ
    이과는 5반에 62,3명정도
    직업반 한반은 인원수 잘 모르겠네요ㅎ;;

  • 46. 73년생
    '13.9.23 11:10 AM (122.101.xxx.131)

    이대부속국민학교 1반에 50명이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543 허풍과 과시욕이 많은 사람 어떠신가요? 14 궁금 2013/09/23 4,571
299542 해열제있는 감기약먹는 아이..마취해도 되나요?? 1 2013/09/23 1,077
299541 운전 중 시비로 욕하는 심정 이해 가요 3 통쾌한 보복.. 2013/09/23 1,206
299540 천주교사제단 근혜에게 "새롭게 신임을 구하라!".. 1 바꾼애 2013/09/23 906
299539 김대업사기질로 당선된 비겁한 정치인 4 ... 2013/09/23 515
299538 달팽이 엑기스에 관심이 가는데 수험생에 적당할까요? 6 수험생 엄마.. 2013/09/23 821
299537 은평구에 여의사 선생님 비뇨기과 추천해 주세요 4 비뇨기과 2013/09/23 3,287
299536 쌀추천 해주세요... 5 차이라떼 2013/09/23 2,711
299535 논스틱 후라이팬 음식 뒤집는 거: 나일론, 실리콘? 위생자 2013/09/23 1,102
299534 뒤늦은 명절 후기 3 흠흠 2013/09/23 1,404
299533 생리중 머리 퍼머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안될까나 2013/09/23 2,583
299532 등산다녀온 뒤 눈 밑에 주름 생겼어요. 없애는 비법 좀~~ 5 주름고민녀 .. 2013/09/23 1,854
299531 내용 펑합니다 29 Rt 2013/09/23 4,238
299530 아이들과 제주도로 여행~ 추천해주세요. 2 콩쥐 2013/09/23 1,350
299529 자궁적출 하신 분들, 혹시 가렵나요? 6 ana 2013/09/23 2,343
299528 가끔 아이피 구글링하시는 분들이요 37 ,,, 2013/09/23 4,418
299527 청첩장 디자인 잘 고르는 방법 입니다! 효롱이 2013/09/23 1,363
299526 휴대폰이 고장나서 뽐뿌 들여다 보는데 번역기가 필요하네요. 7 @.@ 2013/09/23 1,505
299525 9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23 533
299524 4시에 일어나서 잠이 안오네요 시댁에 전화할까요? 10 -- 2013/09/23 3,534
299523 조문 답례 뭘로 하면 좋을가요? 2 성당어르신들.. 2013/09/23 1,908
299522 큰티브이를 밤에 혼자 조용히 볼려면..... 4 무선헤드폰?.. 2013/09/23 1,659
299521 약하고 힘없는 아이 검도를 시켜보세요 1 ㅁㅁ 2013/09/23 1,944
299520 6살, 8살 남자아이들 운동화 추천 부탁드려요 12 고모 2013/09/23 3,122
299519 남편 폭행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15 ,, 2013/09/23 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