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통 들키자 애완묘 죽이겠다 협박.10일째 생사확인안됨

우리우리우리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13-09-22 23:16:50
서명해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아래에 링크있어요!)

"간통 들키자 오히려 '애완묘 죽이겠다' 협박...현재 10일째 생사확인 안됨"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objCate1=1&bb...

IP : 118.220.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우리우리
    '13.9.22 11:18 PM (118.220.xxx.188)

    서명부탁드립니다ㅜㅜ

  • 2. 해외 토픽감,,,
    '13.9.22 11:30 PM (58.226.xxx.108)

    한참을 헤메였소,,,,고양이를 묘라 하는구나. 아 이 무식,,,,,,쥐는 서선생이고 가이새끼는 견공이고,,,아니지 가족이래....야 마자,,,,그냥 전 동물 이랍니다.,,,그래도 난 게네들 생명 존중 합니다만,,,

  • 3. 토코토코
    '13.9.22 11:33 PM (116.41.xxx.92)

    13.9.22님 저도 동물 의인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애완묘는 키우는 고양이의 한자어일 뿐인데요?

  • 4. 청정
    '13.9.22 11:50 PM (175.117.xxx.31)

    적반하장이네요.시어머니 개가 다치니 개장수한테 넘겼다니...보통 사람들은 아닌 듯 해요.보통 그런 경우 더 안쓰럽고 가슴이 아픈 법인데...강적들을 만난 것 같네요.그 아내 분...ㅠ.ㅠ

  • 5. @@
    '13.9.22 11:5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58님.. 강아지는 보통 애완견이라고 하죠 고양이는 애완묘라고도 하는거에요.

  • 6. 제발
    '13.9.22 11:59 PM (122.36.xxx.16)

    동물학대죄좀 무겁게 처벌하면 좋겠어요. 아휴 얼른 찾아야 할텐데......
    그리고 58.226님, 무식한 거 맞습니다. 묘라는 글자는, 님이 예를 드신 것들과는 달리, 높임이나 겸양의 의미가 없는 그냥 고양이 묘 라는 한자입니다. 하늘 천 땅 지 이런거요.
    알고 비꼬거나 하시지, 보는 제가 다 창피합니다.

  • 7. 서명했어요
    '13.9.23 12:00 AM (1.225.xxx.5)

    힘내시길~~~~!

  • 8. 우리우리우리
    '13.9.23 12:11 AM (118.220.xxx.188)

    서명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ㅜㅜ
    제발 우리 고양이들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720 보기만 해도 눈물나는 우리 강아지 10 ... 2013/09/23 2,118
300719 고추장용메주가루 추천해주세요.. 3 차이라떼 2013/09/23 1,187
300718 베트남 여행 다녀오신 분 있으시죠? 1 zzz 2013/09/23 1,452
300717 일산에 인테리어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1 인테리어 2013/09/23 1,363
300716 레스토랑 같은데 가면 나오는 샐러드요. 1 방법 2013/09/23 1,007
300715 아이들 통장.. 3 .. 2013/09/23 957
300714 내리 사랑이란 말...... 4 2013/09/23 1,132
300713 요리 레시피에 나오는 맛술? 5 ........ 2013/09/23 10,374
300712 학교유리창깨뜨렸대요 12 돈나가 2013/09/23 3,229
300711 대출 다 갚았어요. 10 2013/09/23 2,732
300710 생머리는 어려보이긴한데 12 오늘머리 2013/09/23 4,361
300709 제주비행운임 경로할인되나요? 2 궁금이 2013/09/23 3,051
300708 입이 떡~! 벌어지는 츄라우미 아쿠아리움 3 해진 2013/09/23 1,156
300707 묘하게 얄미운 시어머니 61 며느리 2013/09/23 16,409
300706 트렌치코트 닥스제품 40대에 입으면 너무 노숙? 4 가을 2013/09/23 2,225
300705 ”법원에 출석해주세요”…변종 금융사기 기승 8 세우실 2013/09/23 1,912
300704 현재 임신 33주. 38주때까지 배가 훨씬 많이 나올까요? 8 .... 2013/09/23 4,595
300703 급 ㅡ쿠쿠 원빈이 선전하던 그 모델 쓰시는 분께 질문드릴께요.. 2 ... 2013/09/23 762
300702 저렴이 미용실 괜찮네요.. 5 나비잠 2013/09/23 2,786
300701 요즘 5학년 애들은 어떤 전집 읽나요? 4 초등 2013/09/23 1,576
300700 바지 허리 늘리는 수선 가능할까요? 5 궁금 2013/09/23 11,064
300699 산부인과에 입원중인 환자에게... 4 ??? 2013/09/23 1,194
300698 6년만에 파운데이션 구입 도와주세요. 14 못난나 2013/09/23 3,360
300697 추석에 중고등아이들과 해외여행하신 분 계신가요? 2 궁금해요 2013/09/23 1,023
300696 25평안방에 실크벽지 셀프도배 하려는데 23 저기요 2013/09/23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