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실종여성 "아들이 죽일 것 같다" 토로하기도

참맛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3-09-22 21:03:01
인천 실종여성 "아들이 죽일 것 같다" 토로하기도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09221609098...


-- 돈 요구하는 차남 때문에 집 비밀번호도 바꿔 --


뉴스를 보고 기사를 보니  수사가 필요한 거 같기도 하네요. 워낙에 주어가 없는 세상이라.....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9.22 9:10 PM (121.151.xxx.203)

    이 사건 /

    아직 사신이 발견 되지 아노는 등 판단을 기다려야 할 사건이죠. 정황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사실이라면 심각한데요.

  • 2. 요즘은
    '13.9.22 11:44 PM (211.234.xxx.215)

    죽이지만 않으면 효자인것 같아요.

  • 3. ㅇㅇ
    '13.9.22 11:52 PM (1.247.xxx.83)

    저 사건은 작은아들이 범인이 확실한데 시신을 못찾아서
    어찌하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상식적으로 엄마와 형이 실종되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데
    경찰에서 묵비권행사하는 넘이 어딨나요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사에 도움을 줘야 정상이지
    요즘 재산 때문에 부모 형제 죽이는 아들들이 많네요
    전주사건도 그렇고

  • 4. 그럼 재산문제는
    '13.9.23 9:38 AM (121.200.xxx.120)

    이집에 아버지는 있나요? 차남이 결국 무기징역정도 받고..
    만약 아버지가 없다면? 어머니가 10억 부동산이 있다던데
    이건 어디로가나요? 바로 둘째며느리?? 손주??
    세상이 하도 무섭다보니 저는 또다른 추리를 하게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327 선관위 국정원 트위터, 선거법 위반 2 국군 사이버.. 2013/10/21 881
310326 공원에 있는 토끼와 아기고양이 3 aa 2013/10/21 1,000
310325 악보볼 줄 몰라도 기타배울 수 있나요? 2 기타 2013/10/21 1,352
310324 직당맘님...애들 학원안갈려고 하면 어찌하시나요? 1 .. 2013/10/21 637
310323 5분도미 어떤가요? 4 현미 2013/10/21 2,473
310322 이리 된 마당 다 말하겠다…보고했더니 ,야당 도울 일 있나’라고.. 2 윤석열 2013/10/21 909
310321 부모님 칠순여행 추천요~~ 4 깜박쟁이 2013/10/21 1,846
310320 철도 산업 발전 방향, 4대강과 어쩜 이리 닮았는지 철도의 눈물.. 2013/10/21 466
310319 혹시 GGGI 라는 기구를 아시나요? 대박대박대박.. 2013/10/21 389
310318 윤석열 “국정원 트위터, 유례없는 중범죄…강제수사 불가피했다 8 동일내용 알.. 2013/10/21 1,728
310317 럭스위드에서 캐스키든슨 백팩 1+1으로 친구랑 반띵했어요. candy 2013/10/21 1,043
310316 혹시 as기사한테 음식 차려주신 분 계세요? 83 ㅇㅇ 2013/10/21 15,639
310315 미국에서 남의집 아이들과 집 쉐어링 하는거 어떨까요.. 6 2013/10/21 1,286
310314 바탕화면이 싹 지워졌어요. ㅠㅠ 1 ㅜㅜ 2013/10/21 501
310313 현미얘기가 나와서.. 5 행복 2013/10/21 1,811
310312 서울에 단발머리 잘 자라는 미용실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 ... 2013/10/21 706
310311 시댁 안가고 있는데 사촌 결혼식요. 9 ㅠㅠ 2013/10/21 1,515
310310 미제 속눈썹 영양제 222222.. 2013/10/21 578
310309 순천여행 땡기시는 분(아래 남도여행글을 읽고..) 2 바이올렛 2013/10/21 1,586
310308 일평생 처음 느껴보는 속도감 2 우꼬살자 2013/10/21 1,001
310307 밥 잘 못먹던 고2딸 콩불고기 해달라해서 해줬더니 완전 잘먹어요.. 12 만들어봄 2013/10/21 3,272
310306 저만 이런 감정느끼는지.. 친구결혼식서.. 12 가을가을.... 2013/10/21 5,109
310305 아이친구 모임의 총무??를 하고 있어요~~ 7 ^^ 2013/10/21 1,351
310304 여행가서 살빼고 온분 계세요?? 27 ㅇㅇ 2013/10/21 3,085
310303 혹시 종합소득세 세무사가 신고 누락시켰을 경우 (급해요.. 3 자영업 2013/10/21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