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빠어디가 친구 어머님들이 다나오시는데
어쩜 뚱뚱하거나 통통하신분이 한!분!도 안계세요!!!
전 미혼인데도 저분들보다 통통한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ㅠㅠ
집도 다좋아보이고...
첨으로 결혼해서 좋은집에살고싶다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 보세요??친구 어머님들...
미미 조회수 : 10,805
작성일 : 2013-09-22 17:13:15
IP : 223.62.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3.9.22 5:16 PM (223.62.xxx.99)연예인들이랑 어울릴라면 그 정도 하겠죠
2. ㅇㅇ
'13.9.22 5:23 PM (1.229.xxx.147)어딜가나 뚱뚱한 사람없어요
3. 미미
'13.9.22 5:27 PM (113.30.xxx.155)진짜 요즘은 다들 날씬하신듯 ㅠㅠ 낼부터 다여트 돌입해야겟어요 ㅠㅠ
4. 일단‥
'13.9.22 5:32 PM (114.202.xxx.136)일단 오늘은 열무김치. 밀고추장 들기름 넣고
비벼먹고 내일부터 날씬하도록 노력할게요5. 이거
'13.9.22 5:39 PM (118.91.xxx.35)왜들 이러시나요... 짬뽕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난감합니다그려..
6. ㅇㅇㅇ
'13.9.22 5:41 PM (112.151.xxx.29)맞아요. 요새 아파트 주변 젊은 엄마들 봐도 뚱뚱한 사람 드물어요...
7. 빵빵
'13.9.22 5:42 PM (221.139.xxx.56)아는언니가청담동사는데,그곳엄마들은누구보다도나자신을최우선으로한다하네요.주관적일순있지만나름일리가있어보여요.그러니가지고있는돈과시간으로자신을꾸미는데신경을쓰는거죠뭐.부럽죠..
8. ....
'13.9.23 12:51 PM (113.30.xxx.10)회사에서만 봐도 통통한 사람들 보기 어려워요.... 신입사원들 보면 다들 어찌나 날씬 늘씬에 똘똘한지...
9. 이상하게
'13.9.23 1:46 PM (61.82.xxx.136)요샌 아예 날씬하거나 아예 뚱뚱하거나 둘 중 하나에요.
그냥 적당히...내지는 살짝 통통 이런 분들이 없더라구요.10. 이효
'13.9.23 2:08 PM (1.243.xxx.145)돈 있으면 살찌게 안냅두더라구요 ㅋㅋㅋ
11. 요즘은
'13.9.23 3:0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부자일수록 날씬하고 건강하고 이쁜거 같아요. ㅡ,,ㅡ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집과 가구들은 어찌나 좋은지....
위화감?느껴요12. 그러게요
'13.9.23 5:18 PM (58.236.xxx.74)돈 있으면 살찌게 안냅두더라구요 2222222
그래도 빅마마 쌤이 방송에 나오셔서 좀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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